어제의 대물을 생각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어제의 그자리를 차지하고 찌만 줄곧 바라보고 있다. 바람은 78정도! 낚싯대가 휘어질 정도다. 낚시를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는데.... 붕어야! 보고 싶구나! 얼굴좀 보여다오.
역시 바람이 관건이네요
체온 떨어트리지마시고 방한 잘 하세요~~~ 만족스러운 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