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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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고구지 궁금?

1. 진짜로 거기선 취사도 안되고 라면만 가능 한가요? 정말로 일반음식 먹다가 걸리면 쫓겨나나요? 포장음식은 가능하겠죠? 예를 들어 치킨, 족발, 탕류 등등

 

2. 접지좌대 외 차박텐트나 일반텐트도 설치 불가한가요?

 

아시는 회원님들 의견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고구지 가실바에 항포지나 양오지가 좋은데요 고구지는 두군데는 드시는것 마음대로 해 드실수도 있어요 고구지는 말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자리에 안기전에 돈부터 달라고 합니다
지금 양오지 조황은 물이 빠져도 대물들이 잘 나옵니다 항포지도 물 빠지는데도 준척 월척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텐트 차박 안무런 상관 없어요 두군데는요 본인이 원하는곳에 장소만 있다면요
고구지 처럼 제약이 없어요
맞아요
잔소리 많고 낚시대 대수제한에 붕어 못가져가고 입어료 비싸고요 갈 때가 못되요 낚시인들이 동참 해서 혼쭐 내줘야 합니다
젊은사람이 위아래도 없이 막말하며 전국 통털어 이렇게 이러한 낚시터는 처음 이였습니다
힐링은 커녕 스트레스 배가되는 곳 고구지 이곳 한곳 뿐일 겁니다
회원님들 의견 보니 상당히 고려를 해야하는 곳이군요.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참......
변질 그 자체
연륙교 없이 도선시절 생각납나다....
강화지역 통틀어 역대급으로
말 많이 나오는,
정말이지 가고 싶지 않은 저수지에요ㅎㅎ
절대 가지마세요. 얼마전 나이많은 어르신 폭행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곳은 아무리 붕어가 잘나온다해도 가시면 안됩니다.
고구지 라 옛날이지요
지금도 잘나오는지 모르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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