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 저수지 입어료 얼마인가요? 몇대까지 펼수있나요?참고로 전 대물만해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 안출요..^^~
목록 이전 다음 경기도 양주 봉앙저수지 입어료 얼마인가요? 붉은법사아이디로 검색13-03-28Hit : 1142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6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시터가는길/낚시터소개/경기도-양주-봉앙저수지-입어료-얼마인가요 URL 복사 봉암 저수지 입어료 얼마인가요? 몇대까지 펼수있나요?참고로 전 대물만해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 안출요..^^~ 추천 0 꽝™아이디로 검색 13-03-28 18:20 "붉은법사"님 안녕하세요. 지행동에 계시는군요. 예전에 동두천에 있을때 신시가지가 지행동에 있어서, 맥주먹으러 자주 갔지요. 옛생각이 나네요. [양주 봉암저수지] 보통 3월말부터 붕어와 떡붕어, 잉어 향어 등이 마릿수 입질을 상류쪽에서 시작하며, 4월 말 배수가 시작되면 좀 더 하류권으로 포인트가 이동합니다. 특히 물이 많이 빠지는 5월초부터는 속칭 '아욱골'이라는 제방 우측 넓게 후미진 골자리가 명당터로 급부상 합니다. 연안이 움푹 들어가 있어 아늑한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바람도 타지않고, 많은 배수가 이루어져도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입질을 항상 받을 수 있는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입어료는 2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마 지금은 만수위일겁니다. 32대기준 약 3m정도 나올겁니다.~~~~~지금 이시기에는 상류에 자리하심이 유리할것같고요. 낚시기준은 쌍포로 알고있으나, 쓰리포로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즐거운 출조되세요. 추천 0 신고 "붉은법사"님 안녕하세요. 지행동에 계시는군요. 예전에 동두천에 있을때 신시가지가 지행동에 있어서, 맥주먹으러 자주 갔지요. 옛생각이 나네요. [양주 봉암저수지] 보통 3월말부터 붕어와 떡붕어, 잉어 향어 등이 마릿수 입질을 상류쪽에서 시작하며, 4월 말 배수가 시작되면 좀 더 하류권으로 포인트가 이동합니다. 특히 물이 많이 빠지는 5월초부터는 속칭 '아욱골'이라는 제방 우측 넓게 후미진 골자리가 명당터로 급부상 합니다. 연안이 움푹 들어가 있어 아늑한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바람도 타지않고, 많은 배수가 이루어져도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입질을 항상 받을 수 있는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입어료는 2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마 지금은 만수위일겁니다. 32대기준 약 3m정도 나올겁니다.~~~~~지금 이시기에는 상류에 자리하심이 유리할것같고요. 낚시기준은 쌍포로 알고있으나, 쓰리포로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즐거운 출조되세요. 붉은법사아이디로 검색 13-03-28 18:40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플로라아이디로 검색 13-03-29 09:12 군대시절 사귀부대생각나네요. 동두천으로 외박갔었는데. 추천 0 신고 군대시절 사귀부대생각나네요. 동두천으로 외박갔었는데. 붕어사수꾼아이디로 검색 13-04-01 14:02 저번주 다려왔는데 아직은 일러요.담주기대함,,, 추천 0 신고 저번주 다려왔는데 아직은 일러요.담주기대함,,, 붕어사수꾼아이디로 검색 13-04-01 14:10 봉암굿,, 추천 0 신고 봉암굿,, 도봉산계곡아이디로 검색 13-04-13 16:38 올해 봄 날씨가 이상하여 5월 초순은 되어야 입어료 아깝지 않으실듯.... 추천 0 신고 올해 봄 날씨가 이상하여 5월 초순은 되어야 입어료 아깝지 않으실듯....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꽝™아이디로 검색 13-03-28 18:20 "붉은법사"님 안녕하세요. 지행동에 계시는군요. 예전에 동두천에 있을때 신시가지가 지행동에 있어서, 맥주먹으러 자주 갔지요. 옛생각이 나네요. [양주 봉암저수지] 보통 3월말부터 붕어와 떡붕어, 잉어 향어 등이 마릿수 입질을 상류쪽에서 시작하며, 4월 말 배수가 시작되면 좀 더 하류권으로 포인트가 이동합니다. 특히 물이 많이 빠지는 5월초부터는 속칭 '아욱골'이라는 제방 우측 넓게 후미진 골자리가 명당터로 급부상 합니다. 연안이 움푹 들어가 있어 아늑한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바람도 타지않고, 많은 배수가 이루어져도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입질을 항상 받을 수 있는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입어료는 2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마 지금은 만수위일겁니다. 32대기준 약 3m정도 나올겁니다.~~~~~지금 이시기에는 상류에 자리하심이 유리할것같고요. 낚시기준은 쌍포로 알고있으나, 쓰리포로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즐거운 출조되세요.
지행동에 계시는군요.
예전에 동두천에 있을때 신시가지가 지행동에 있어서, 맥주먹으러 자주 갔지요. 옛생각이 나네요.
[양주 봉암저수지]
보통 3월말부터 붕어와 떡붕어, 잉어 향어 등이 마릿수 입질을 상류쪽에서 시작하며,
4월 말 배수가 시작되면 좀 더 하류권으로 포인트가 이동합니다.
특히 물이 많이 빠지는 5월초부터는 속칭 '아욱골'이라는 제방 우측 넓게 후미진 골자리가 명당터로 급부상 합니다.
연안이 움푹 들어가 있어 아늑한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바람도 타지않고, 많은 배수가 이루어져도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입질을 항상 받을 수 있는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입어료는 2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마 지금은 만수위일겁니다.
32대기준 약 3m정도 나올겁니다.~~~~~지금 이시기에는 상류에 자리하심이 유리할것같고요.
낚시기준은 쌍포로 알고있으나, 쓰리포로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즐거운 출조되세요.
5월 초순은 되어야 입어료 아깝지 않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