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손바닥만한 것만 잡으니.. 불쌍하기도 하고 묵직한 손맛한번 볼수 있는고 없나요... 논산이 처가라서 매주 주말이면 논산에 있거든요. 논산,연산,양촌,익산,군산 쪽에 묵직한 손맛볼수 있는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다녀가도 아니온듯 언제나 당신은 자연보호쟁이~~~^^
조황까지는 요즘잘모르겠구요.
신장에 지렁이 짝밥채비에 간간히 나오는데
씨알 좀괜찬은 편이구요
긴대에서 입질옵니다 .36칸이상 그 이하대에서는 ㅠㅠ
잘모르겠네요.
그래도 가끔 묵직한 손맛 보여주는곳이 양촌보인데
어딜가시려고요
양촌보 추천드려봐요
논산하고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니~
저는 김제 살아서 자주가거든요 ㅋㅋ
명당자리 궁금하시면 전화 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