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휴가때 대구에서 멀리함 2박가볼까 생각중인데 전라도쪽이 붕어가 엄청많다는말을 종종 들어왔던지라.. 근데..
너무 정보가없으니 답답하네요 월척에 낚시점조황이나 특파원조황을봐도 전라도 충청도쪽은 거의없는거같고..
전라도가서 아무낚시점가서 물어볼려고해도 좀 불안하고 무작정 나설수는없는노릇이고..
전라도나 충청도쪽 조황정보 얻을수있는 방법이나 혹은 잘아시는 저수지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여름 모두들 안출하시고 4짜하시기를~
대구에서 전라도 충청도 저수지 고려중인데 정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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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논산쪽에 그런대로 좋은 경치에
물은 1미터 속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
지속적인 입질로 준척 이상이
5시간여의 낚시에 35 마리정도 나오는 보가 (강수준) 있기는 한데
대구사람들에게 사업면에서
여러번 골탕을 먹은 경험이 있어서리
(어찌그리 인정머리들이 없던지..)
선듯 가르쳐 드리고 싶은 맘이 없네요..
대구라면 내가 자다가도 진절머리가 나지요..
약올릴려고 글쓴거는 아닙니다..
대구라면 반감이나서
그냥 넉두리 한번 해보는겁니다..
월척의 본거지가 대구라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진절머리 나는 대구사람 많은 동네에 뭣하러 오시나요?
대구사람들도 이곳에서 더 이상 님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겁니다.
하고는 아무 관련 없지요..
그런거 까지 여기에 쓸 맘은 없고,,
글을 쓰건말건 그거는 내맘입니다
낚자워리가 간섭할일이 아니라는거는 잘 아실텐데요?
내가 대해 본바로는 대구인들은 밥맛이야!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양반아..
사업가는 상대를 몇번 상대해보고는
아니라 싶으면 미련없이 돌아서야 하는거다
내가 당신 보고 여기다가 글 쓰는거가지고 시비하던?
여기서 글을 쓰건 말건..
그거는 누구에게나 자유인거다..
이 앞뒤도 못가리는 모자라는 양반아!
화장실가서 똥누고
휴지로 딲는것도 너한테 허가 받아야하는거냐?
멍청이 하고는...애비가 멍청하면 쫄따구도 유전이라는데...
상대방이 마음상할수있는 글 은 쓰지맙시다...
대구사는 사람으로서 기분이촣지는않네요..
간략하게 예를들겠습니다 님이 어느지역사는진 모르겠으나 전라도분으로 가정한다면,
님이 어느날 피치못할사정으로 대구에있는 대구역을 가게되었다고 칩시다 ic 를 통과하고 근처의 어느분에게 대구역 찾아가는 길을 문의했는데
그분이 당신이 전라도사람인걸 알고 전라도사람이 심히 남뒤통수 치는걸 즐겨하고 사기기질이있어 대구역가는 길을 몇가지 알고있지만 가르쳐드리고싶은 맘은 없네요
라고 말한다면 과연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요? 당신은 전혀 화가남이 없이 아~~ 반감이있어 넋두리 하시는거구나!!! 하고 이해하시나 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답변해보시지요 ?
글의 파장으로 개인이나 지역, 공동체에게 불쾌함, 언짢음을 느끼게한다면
바른방향이라고 볼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같습니다)
그것은 사회라는 커뮤니티가 존속하기 위한 묵시적으로 공공의 합의된 약속(공정성)이라고 배웠습니다.
잘난척해서 죄송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남깁니다(참고로 저는 서울과 충청도과 섞인 부류입니다.
무병장수의 꿈을 월척에서 이루시길..., .
ㅋㅋㅋ
여기저기서 말들많아요 저무념,,,,,
오래살고싶어그런거같음니다
욕마니 묵고 오래사세요500살까지요
이 대갈통 모자라는 놈들아!
지덜맘에 안들면
글이 아무리 타당하고
좋아도 욕하게 되어 있는거다
우리는 어떤 놈이 욕해도 그런거 가지고 눈하나 깜박안한다..
욕할 놈들은 얼마든지 해라..
주딩이가 아프도록 말이다..
무념이 얘 또 반말한다....
천박하게....ㅋㅋㅋ
넌 당연히 욕을 많이 먹어도 눈하나 깜박 안하지~ 여태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 내성도 생길만큼 생겼을테고.....
가정교육을 어찌받고 자랐는진 몰라도.....반말로 지껄이지좀말어라...
그리고 비교할곳에 비교를좀 해라 대통령이 욕먹는거랑 니가 욕먹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고 이유가 다른데 어딜 거기에 널 갖다붙여~
니가쓴 글들을좀 보라니까~
니가 왜 욕을 먹는지~
이구~~
잘살어~~
굶고다니지 말고~~
개인적인 아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이곳은 여러 지역과 사람들이 휴식과 정보를 공유 하는곳입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맟아 죽는다는 말 있습니다 조금 자제해주심 고맙겠습니다.
낚자워리님
지금 영,호남 동,서 축제 한마당이 어우러지는 때 입니다.
왜 죄없는 전라도 특정 지역을 예로 듭니까
님 말씀처럼 가슴에 손을 얹고 답변해보시지요
어느정도 일리는 잇지만..
제가 들은바로는 대구사람들은 상당수가
지역이외의 사람들은
배척을 한다더군요
물론 다는 아니겟지만..
어느 지역이나 그지역 특성은 잇는겁니다..
대구사람도 내말에 고개를 끄덕이던걸요
하루에도 수도없이 많은 사람으로보터 별별 욕과 험담을
먹어가며 오늘도 하루를 넘기고 계시는데
그것에 비하면 내가 욕먹는거는
만분의 일도 안됩니다..
우리는 내가 하는 일과 말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그누가 조잘거리고
별별 모욕을 다해도
눈섭하나 까닥 안합니다..
단...
도에 너무 지나칠 경우에는
법에 의뢰해서
상응한 댓가를 받게 할경우는 잇겟지요..
위 댓글 다신 분들중에도 몇분 잇는데
모욕.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생각입니다..
한명은 고발하기로
이미 마음속에 정해져있구요
본인에게도 알려 줬지요..
원칙으로는 고발은 원하지않으나
그런 사람들에게는 함부로 남을 험뜯으면
댓가가 따는다는걸 가르쳐주기 위함이지요
여기서도 1대 100으로 싸우시네요...ㅎㅎㅎ
비 낚시용품란에 님 신상 털렷어요....
은근히 즐기는것 같아요...
친구도 없고 주위사람들도 없으니... 그져 여기서라도 관심
받을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무념님의 글하나하나에 월님들 좋은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이쯤되면 본인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셔야 되질 않을까요...
생각이 있으시면... 그리고 그때 가서 신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연배가 있으시면 어느정도 사회생활도 많이하셨을것 같은데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독 대구사람들이 심하다할지언정 여기 월척에는 전국에 모든분들이 낚시라는 하나의 취미로 모인곳입니다.
이런곳에 한지역을 콕 찍어서 이야기하신다는건 그리 좋은것 같지 않네요.
혹시나 내가 쓴말이 잘했냐 못했냐를 따지기전에 이글을 내자식에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다면 괜찮을거고 조금이라도 머뭇거렸다면 잘한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날 더운데 한발씩 뒤로 물러 여유로운 맘을 가지세요^^
히트다히트!
타당한 내글에 시비를 붙기 때문이지요..
단 내 댓글에 시비붙는 사람들이
퇴출이 안되는 이유는 퇴출 수준까지는 아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쥐 새 끼 같은것들 몇놈이 찍찍 거린다해서
그런거 맘에 안둡니다..
그래봐야
5000만분에 몇명...
그거 아무것도 아니지요..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배운겁니다..
그분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면
세상 그어느누가 뭐라해도
눈섭하나 까딱 안하고 일 진행 시킵니다..
여기 잡배들 몇놈이 내말에 잔소리로 주절거린다고 해서
기분 안좋을리도 없고 괜 찮습니다..
부지런히 부정적인 글 생산들 하십시요..
신상 못까고 지낄꺼믄 다물고 있으소
아님 연락하든지
위에서 말씀하신 잡배들 몇놈중 한놈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대통령을 거기에 갖다 붙이는지 모르겠으나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쥐새끼같은것들 몇놈이 찍찍거리는게 문제가아니라 쥐새끼 한놈이 찍찍거리는게 문제인거죠 정작 글의 핵심내용은 이해도못하고 비난하고 헐뜻고.... 본인이랑 의견차가있는 사람한테는 사정없이 막말날리는 개념없고 가정교육이 의심되는..심지어 상대방 부모욕도 서슴없이 지껄이는 ..
쥐새끼같은놈 하나가 찍찍거리는게 더 문제 아닐지...
그 만큼 지식이 있다는 분이죠?
그런 지식을 아무곳이나 뱉어 버리는 잘못된 습관이 있긴한데~
무념의 저너머에는 무언가 있겠죠?
저분 만의 세계가..........전라도분은 100% 아닐것 같읍니다!!
정신세계를 아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제 닉네임을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무념의저너머는
무아의 경지를 건너가면 보이는 세계입니다
이곳에서 여러사람들에게
제가 지탄을 받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읍니다..
생각과 사념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지요..
최소한..
가식이나 꾸밈. 남을 해할려고하는 마음..이런거는 근본적으로는 없지요..
무념의 저너머 에 대해서 말하기로 한다면
실체를 포함해서 몇날 며칠을 강의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40년 넘은 마인드콘트롤과 태극기공의 정신 수련에서 나온
나홀로의 이론이며 실체적인세상이지요..
그어느 이론이나 책자에 없는....
그,러기에 그누가 저에게 갖은 욕을해도
그욕이 저몸둘레에서 맴돌뿐
제정신 내면으로 침투는 못하지요..
아울러 저의입에서 반박하는 거친말이 나가도
제 몸 껍데기에서 말이나갈뿐
제마음에는 아무 영향을 안주지요..
설명이 길어질려고하네요...끝...
허 본좌님의 얼굴이 스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