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쪽에서 아버지모시고 갈까하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좀 편하게 즐기다 올만한 좌대나 방갈로 시설이 잘구비된 곳을 찾고 있습니다. 소규모 양어장보다는 자연지느낌이 있는 곳이면 좋겠는데 추천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버지 대형잉어에 테러당하실까봐 천평지는 배제하였습니다 ^^;
시끄럽고....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