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소개

·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 자유게시판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까운5단받침틀.....

8월시작과함께 휴가시골로고고씽.. 장소물색하다가 단밀위천강으로 낫에포인트섭렵하고 집에와서준비해가지고저녁8시넘어서위천강으로출발 그런데왠걸 포인트마다 자리꽉차서 무거운가방하고돌아다니다가 철수할려고올라왓다가 다른짐은다실고 받침틀만 남의차에기대놓고선 안실고기냥왓읍니다, 산지1달만에 아까워라...아까워..누가 내5단 받침틀 보신분업나요..찻아주소~~^^위천강 포인트정말좋던데요.추석에는꼭해야지.ㅎ

제 지인도 오늘 들어간다고 하던데

함 찾아보라고 말하겠습니다. 아까버어 우짠데요
그기분 이해합니다..저도 4단 받침틀 몇번 사용안했는데.. 밤에 낚시가서 낚시하다가 같이간 일행이 모기나 벌레 때문에 넘 재촉해

서 빨리 철수하면서 그걸 딱 놓아두고 와서...아침에 정리하다알아서 바로 차로 저수지 낚시한곳으로 달려갔는데 휭~~!! 하더군

요....ㅠㅠ 스스로 책망하다가 때마침 중고로 올라온거 있어서 싸게 구입해서 액땜햇따는..... ^^;;
아까운마음 금할길 없서라..................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