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 담주쯤 벌초하러 갈것 같은데.. 음성쪽입니다... 금왕읍 무극리...
산 바로 앞에도 낚시터가 있는 것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구요..
그 쪽 근처로 해서.. 비싸지 않은 관리형 저수지도 좋고, 무료터도 좋구요.. 짬낚시나 좀 해보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원남지.. 여기 아직도 관리자 선정되지 않아 입어료 받지 않나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비/바람 조심하세요~
음성권 정보부탁드려요.. 원남지두요..^^
-
- Hit : 456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6
생극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관성리에 관성지가 무료터구요
원남지는 아직도 입어료 받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정정합니다 입어료 받지 않는다고 확인됬습니다^^
관성지 원남지.. 괜찮은 것 같네요.
이번에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미지랑님 감사합니다.^^
대낚으로 공인된 토종붕어 최대치인 61.5cm 바로바로 육짜붕어가 잡힌 곳입니다
아무도 딴지걸지 못하는 누구나 낚시가 가능한 곳에서 대낚으로 잡은 공식인정된 토종붕어가 나온곳입니다
육짜붕어의 기가 있는 좋은 곳에 종산 산소가 있군요(산의 기가 좋아서 육짜붕어가 나온건가? ^^)
체리쥬빌레님 그 좋은기 받고 태어났으니 아마도 육짜할아버지가 4짜정도는 주지 않으실까요^^
오늘 아침에 오다가 보니까 근래 최대의 만수 이더군요 상류까지 물이 차서 좌대가 최상류 육령가든까지 올라와 있더군요
짬낚시라도 좋은 조과 있길 바랍니다
태풍이 비켜갔나보다하구...
육령지 최상류 2번째 좌대를 타고 했습니다
흙탕물이지만 입질 무자기 받았습니다 살치한테,,,
올들어 7번 출조해서 7번다 살치한테 ko패
오늘 아침 세찬 비바람속에 지렁이로 7치 2마리 잡고 철수헀습니다
우리모임 조우께서 금토 양일낚시 꽝꽝..
아직은 육초때문에 바닥안착이 힘들다하고
육초없는 맨바닥은 입질없다고 하더라고요..
터가센것만은 분명한듯합니다.참고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