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으로 출장을 가는데요 마눌님이랑 딸램이와 아들에 성화에 어린이날 놀아주지도 못해서 사정상 동행키로 햇어요
내일이 주말이고해서 낚시와 캠핑을 겸하여 1박2일 할려고 하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일반 유료터는 아이들이 어려서
남들에게 민페가 될 가능성이 있써 자그만한 소류지에서 낮에는 아이들과 맘껏 뛰고 밤에는 조용히 날씨할곳을 찾아봅니다,
텐트가능한곳
물고기 간간히 나오는곳(안나와도 됨 그래도 희망을 줄수있는곳)
차이동 가능한곳(다소 멀어도 괸찬아용)
쪽지로 알려주시면 조용히 있다가 흔적 안남기고 오겠습니다,
음성으로 출장가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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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원남지네요~~~
원남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