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전체적으로 조황이 저조한 가운데 특정지역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손맛을 볼수 있는곳이 아닐까 싶음.
평균 사이즈도 보통 주야간에 상관없이 20~33까지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간혹 30중후반급도 손님처럼 반겨주고 있다.
낮보다는 야간낚시가 더 유리하다.
마릿수로는 날씨만 좋으면 하루에 10여수 이상도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무엇보다도 미끼(민물새우)를 현지에서 채집하여 낚시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그렇다면 이곳이 어디일까? 현지를 촬영한 사진을 보면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으나 이자리를 빌어 공개함을 양해 바랍니다.
■ 단■ 포인트 선정이 문제인데...석축부분에서 낚시를 즐길시엔 미끄러움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음에 주의하여야 한다
조용한곳에서 단독으로 혼자 즐기는 낚시보다는 안전사고 등....문제점이 없잖아 있으므로 같은 일행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권하고 싶음.
●●● 사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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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주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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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리?
좋은곳이긴하나 저에겐 조금먼곳이네요 그래도 좋은곳 공유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십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