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나무 그늘이 있는 저수지에서 낚시 하고픈 꾼님이 많겠지요
표지판 하나에 꾼의 마음을 심란 스럽게 만듭니다
1개만 설치 햐셔도 충분히 알아 듣고 자제하는 꾼님일텐데요
이것도 일종의 흉물로 보입니다
2006년 6월22일경 제남지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2007년 4월28일에 답사시에 제남지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설치 방법이 작년과 틀리는 것이 확인됩니다
현수막과 낚시금지 표지판을 비시즌에는 때고 시즌이 되면 붙이고.....
정말로 치어양식을 하는지 소수 꾼님을 위하는 것인지
아시는 월님 혹시 계십니까?
아래 1065번 낚시터 소개 게시물을 보고
제가 전자캐미님께 질의한 내용입니다
“전자캐미님 반갑습니다
월곡리 제남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몇번 출조한 소류지입니다
제남지 가기전에 월곡지(홈실지)가 있고요
고개 넘으면 소성지가 있지요
작년 여름에 답사하니 마을에서
"마을양어장 출입금지" "낚시금지"등
현수막과 표지판를 붉은 글씨로 씌어 있어
발길을 돌린적 있습니다
화보조행기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낚시금지 아닌지 궁금 했었습니다
지금은 해금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출과 낚시로 인해 행복 하십시오^^”
전자캐미님 답글 내용입니다
“7일현재 아무런 제재문구나 형상물은 없었습니다.
여느 소류지와 같이 조용한 풍경이었구요.
전 올해 성주쪽 출조를 자주해서 그 곳 조황을 올릴 예정입니다만,
우리 월님들의 성숙한 낚시인의 모습과 태도로 발자욱만 남기시고 오는,
지역주민들과 마찰이 발생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향이 성주쪽이라..”
전자캐미님 말씀이 맞습니다(4월7일현재)
제남지 500m 아래에 있는 월곡지(홈실지)입니다
월곡지 상류에 설치된 장박꾼님 신형아지트로 보입니다
지금은 만수라 철수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대형시설은 현지민 묵시가 아니면 설치 할 수가 없을텐데요
월곡지 상류에 있는 보물이 발걸음 무겁게 합니다
100L 규격 쓰레기 봉투 가격이 1600원 정도 합니다
공감 하면서도 실천 하지 못하는 장꾼은 반성합니다
이상한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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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8일 벽진지쪽으로 번출나갔다가 29일 돌아오는 길에 삼정복지 윗길로 해서 초전으로 넘어오면서
잠시 들러보니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안계장터님 말씀대로 주민및 지인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저런 문구를 설치해놓았는지,
아니면 정말 환경문제로 인하여 주민들이 낚시를 금지 시켰는지는 알수가 없는 노릇이지만 씁쓸하더군요.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일반 저수지는 개인 및 단체의 소유가 될 수 없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런상황에서 낚시를 감행 했을때
버티기 하면 별 문제는 없는지,,,
결국 낚시인을 위한 공간들이 저런 식으로 하나 둘 사라져 가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수막 부착 자체도 공공기간의 허가와 기간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고하지 안은 현수막 및 광고물은 불법으로 철거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의를 드린적이 있읍니다
공사측의 답은 현수막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부 꾼님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도 생기겠지만
이는 아마도 상식밖의 꾼님들의 발상에서 나온것이라 사료됩니다 .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찜찜한 기분을 거둘수 없네요...
짐작하건대 주민들이 낚수꾼들이 버린 양심땜에 치가 떨려서 치어를 방류했다고
거짓부렁했을수도있고 또는 주민들과 상관없이 일부 영향력있는 몇몇이 자의대로
설치했을수도 있을것이고(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여튼 여러가지 가정이 있겠지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할수밖에 없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오죽했면 저렇게 했을까 싶네요
중요한것은 저것을 박아놓은사람이나 박아놓은 저것을 처다보는 사람이나
모두 찜찜하다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찜찜하지않고 깔끔하게 낚시할수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촌면에 자리한 작은 소월지도 도일한 문제를 갇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 왈 어획권을 시로부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계약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혹 이예관하여 아시는 분 상세 설명을 부탁 드려 봅니다.
예전에 어느 소류지에서 낚시대 3~4대가 펴있는것을 보고 저도 낚시대를 펴볼까~ 하는 와중에
지역주민이 여기는 낚시하면 안된다... 그럼 저 낚시대는 뭔가요? 물었더니
저건 저기 앞집에 재미삼아 펴놓은거다라고 하시더군요..
붕어 얼굴한번 볼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바리바리 챙겨들고 콧노래 부르면서
저수지에 도착해서 대좀 펼려는데 지나가는 주민 얼굴 찌푸리면서 하는말 낚시하지 마세요...
왜요? 여기서 낚시하면 안되는건가요?...모처럼 바람쏘이러 왔는데 하룻저녁 스트레스좀 풀고
갈테니 이해좀 해주세요...떠날땐 자리 깨끗이 치우고 갈께요...그분왈 ..왜 남의동네에 와서 낚시를해요...
참 어이없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그래도 꿋꿋하게 낚시대 폈습니다...
저도 한고집 합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세금낼거 다내고 국가에대한 의무이행 다했으니 제가 좋아하는
레저생활할수 있는 권리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소위 말하는 행복추구권 말입니다...
뒷처리 어설프게 하는 일부 몰지각한 꾼들때문에 대다수의 선량한 조사님들이 푸대접을 받고 멸시를 당하는
이 현실이 참으로 속상합니다.
현지 주민이 낚시가방 멘 사람만 보면 두눈 부라리는 이유가 뭔지는 우리 모두들 잘알고 있을겁니다...
앞으로 어느 고장 어느 저수지를 가든 낚시가방멘 낚시꾼이 환영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우리모두 출조할때는
항상 본인이 거주하는곳의 관급쓰레기봉투 하나쯤은 낚시가방에 챙겨넣고 떠나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왕에 바람 쏘이러 가는것 기분좋게 낚시하고 깔끔하게 뒤처리하고 일어서면 얼마나 마음이 가뿐하겠습니까...
행복한 낚시를 추구하시는 우리 조사님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베스나 가물치 잡으면 절대 방생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