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지, 실력, 배수 탓인지 약 한 달째 찌 움직임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작년 여름에 소개로 우봉지 - 깨끗하고 조용하고 조금은 으시시했던 기억. 여기선 거리가 너무 멀고 또 정보를 접 할수가 없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요 근래에 출조한 분이나 정보를 가지고 게신분께. 낚시 할 만한 여건인지 아닌지만 올려 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