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경북 상주에 볼일이 생겼습니다. 금토 2박 3일 상주에서 대를 담그고 싶은데 가능한곳 있을까요. 10여년전 오태지가본게 전부라서요 힐링할 수 있는곳 부탁드려봅니다.
시내에서 가가운곳은 중덕지 아님 지평지
오태지는 물이없다고 합니다
소류지도 있는데 생각이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