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꽝치고 왔심더....
성주용암 마월지 올봄에 물다빼고
무덤이 (콩크리트) 한다꼬 물다빼따 카대에..
그것도 모르고 1시간반 동안 입질기다리고 잊는디.
동내아자씨 왈" 봉고아자씨 보소.
보면모르능기요, 뚝잘만들어 낯찌에.
올봄에 물다빼고 기기 다잡앗써예 몰라잊으면 갱물골 못에서
짠쳉이 들어온거 뿐끼라예...
증말맞때에 토종붕어 눈만달려 잊는것 한수햇씸더...
월척조사님 마월지는 가지마이소 "꽝침니더,,,
* 황기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06 20:04)
그곳엔가지마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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