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대와 주변 그림은 제법 좋습니다만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온동지를 갈바엔 주변에 면천지나 가교리지,전대리지가 나을걸로 보입니다.
다 비슷하게 운영되는 유료터 입니다만 면천지는 10여년전쯤 유료터되고 어자원 형성했고 5년전쯤인가 바닥 준설후에
물고기 방류 후엔 거의 자연지처럼 운영되는 좌대 낚시터입니다. 가교리지는 올해 좌대 새것으로 교체 후에 고기방류 대량으로
하고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온동지는 가교리지와 비슷한 운영법을 갖고 있었다 합니다. 바닥 고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방류하는 고기로 운영이 되어 진다고 봐야 할 겁니다. 비슷한 시기에 허가가 나고 여업을 시작한 유료터 들이나 좌대는
가교리지 빼고는 낡은 편입니다.
제 고향이 임실이라..그냥 반갑네요.
온동지 작년에 함 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황소 무쟈게 많구요
유료터라 짜장 없진않을거구요.
수상좌대외는 자리가 별로인걸로 기억합니다.
조금 소란한편인 듯...
좀더 시간투자하셔서 서산 태안권으로 가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갠적인 생각이구요...
항상 안출하시길...
온동지를 갈바엔 주변에 면천지나 가교리지,전대리지가 나을걸로 보입니다.
다 비슷하게 운영되는 유료터 입니다만 면천지는 10여년전쯤 유료터되고 어자원 형성했고 5년전쯤인가 바닥 준설후에
물고기 방류 후엔 거의 자연지처럼 운영되는 좌대 낚시터입니다. 가교리지는 올해 좌대 새것으로 교체 후에 고기방류 대량으로
하고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온동지는 가교리지와 비슷한 운영법을 갖고 있었다 합니다. 바닥 고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방류하는 고기로 운영이 되어 진다고 봐야 할 겁니다. 비슷한 시기에 허가가 나고 여업을 시작한 유료터 들이나 좌대는
가교리지 빼고는 낡은 편입니다.
아니 그 좋은 동네에 계시면서 자꾸 윗쪽을 바라보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