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중1 초보조사.. 입니다..
고기가 사는지 안 사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칠곡 IC 근처에서. 델타클럽이 보입니다.
거기 4거리에서. 우회전 해서.. 델타클럽 쪽으로 갑니다.
그러다가.. 왼쪽으로 가는길이 많은데..
출입금지라는곳이 잇는데.. 그 다음에 만나는.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왼쪽으로.
그 곳에 소류지가 있는데...(조그만한 저수지 인데.. 이름이. .소금정지라고 캅니다.)
제가 자전거를 타고 가보니깐. .평일인데. 조사님들이. 5~6분 계십니다.
도착하자 마자. 비가 와서 30초만 구경하다 돌아 갔는데..
그 곳에 아시는 분이나. 가셨던 분은. .물고기 토종붕어가 사는지.
산다면. 무슨 미끼를 써야 하고, 포인트는 어디를 해야 겠습니까?
그럼. .많은 분께.. 부탁드리고. 글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참고:위치를 자세히 알려면 메뉴에 낚시터 가는길에 저수지 정보를 눌러서 확인하세요. 대구 눌러서 북구 눌러.. 칠곡 IC를 확대하면 델타클럽이 보입니다. 그쪽으로 쭉 가시면. 소금정지라는 못입니다.)
델타클럽 근처에 저수지..
/ / Hit : 4343 본문+댓글추천 : 0
토종붕어가 서식하고 있고 재작년에 월척붕어도 나왔던 못이고
떡밥,지렁이로 마릿수는 가능한 곳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다 지렁이 떡밥 얘기를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확실하겠군요..
전에 그냥 놀러갔는데 황소개구리 올챙이들이.. 발이 달려서.. 물바닥에서 놀고 있기래. .안 되는줄 알았습니다..
새물 들어오는데에서. .낚시하는 장소를 보니.. 물도 더럽고. .마땅히 할때가 없더군요..
아무튼. 조언(?)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조그마한 정보라도 좀 알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요즘 날씨가 이상해서 님들이 말한데로 ; ;
잘안올라올것같아서요 . .
요즘에 날씨가 워낙 이상햇지 않슴니까 . .
비가왓다가 안왓다가 ..
더구나 바다에는 적조떄문에 낚시도 안된다고 들엇구요 . . 그리고 .. 들어가는 일도 쉽지많은 안터라구요 . .
비가온뒤라 진흙이 많구 . 차도 들어가지 못하니 말이죠. . 차가 들어가는 길도 없구 . .
자전거는 길이 험악해서 가방들고 들어가려면 힘이 들구 .. 비까지 겹쳐버리면 .. 더 힘이 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님들은 생각은 어떤지 . ; .. 말씀 부탁드림니다 .
님들의 말씀에 부정을 한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
궁금한일이라 어쩔수가 없었음니다 .
양해 부탁드림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낚시도 좋지만 공부도 열심히 해야죠
유료낚시터는 입어료가 비싸니까 가질마시고 (국우동)솟골에 있는 저수지에
잉어(누가유료터에서 잡아서 넣어둔 고기가 엄청 많음),붕어(월척도 더러있슴)
가있으니 그못을 이용하세요
장소는 국우동-솟골로 쭉들어가는됨(3지구현대개발아파트에서들어가는길있슴)
자전거타고 10분거리에 있슴(국우터널기점으로 돈받는곳에서 바로우측
국우터널에서 칠곡방향 우측못)
저수지 한바퀴 쭉 돌아보고 쓰레기 청소 해놓고 낚시하세요
포인트는 우안 상류 물 유입구 부근 , 뎃장에 빠짝 붙혀 투척
채비 : 떡밥(어분계열)=잉어 , 옥수수=붕어&향어
칠곡 동아백화점 에서 동쪽 끝까지(운암지공원)가서 좌회전
끝까지 가면 국우터널 올라가는길과 국우동 솟골가는길 삼거리에서
국우동 솟골가는길(직진) 커버길에서 동쪽으로 좁은길로 100m 정도
가면 나옵니다
블루길 없슴, 손맛보장
꼭 한번 찾아 가 볼게습니다.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칠곡 델타클럽 근처에 있는 저수지..
정보를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태풍이후로의 포인트 선정이나.
준척급,잔챙이, 뭐가 나올지.
그리고 태풍이후에도 미끼는. .지렁이 떡밥?
많은 정보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jjh323 친구와 또다른 친구 한명이랑. 같이 갔습니다.
약한 뻘물이더군요.
낚시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단체로 오셨는것 같습니다. 매우 시끄럽고. 초보조사도 계셨고.
저보다 더 어린. .초등학생 조사도 있더군요.
부자간의 모습도 보기 좋아습니다.
한바퀴 도는중에 입질 하는걸 보았습니다.
시간이 아직 안 나올 시간인데 나오더군요.
낮인데.
입질하다 잡으셨는데. 10cm 정도 되는 붕애가 나왔습니다.
그러고 뒤에서 지켜보았는데.
입질이 계속 하더군요.
(ㅋㅎ. 쭈욱 올렸는데. 땡기시질 않더군요,. 그 조사님은. 찌가 들어 갈때. 댕기 시더군요.) 찌몸통이 계속 떠있으면. 댕기시면 걸리실텐데.
어린 제가 말하기에도 좀 그래서 그냥 지켜보았습니다.
한바퀴 돌다 보니. 쓰레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지렁이 통이 제일 많고. 떡밥 봉투.
다음에 낚시하러 가면 청소도 해야겠습니다.
월척 잡을려면. 그 저수지에서 무슨 미끼를 해야하죠. 비도 왔었는데.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