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금강 유원지
포인트지역: 금강유원지 톨게이트로 나와서 죽 가면 u턴 식으로 돌죠??돌면 옆에 오리배도 있을꺼고 웨이크보드 타는곳도
있습니다. 여길 지나서 좀 내려가다 보면 고무로 된 보가 나오는데 차로 건너갈수 있는데요.건너가서 길따라서
무조건 하류쪽으로 내려갑니다. 쭉~~한 10분정도..내려가면 차로 건너야 하는 다리가 한개 나옵니다.
건너지마시고 그앞 엘도라도 카페에 차 주차시키고 다리 밑으로 내려갑니다.(여기 놀기 좋음^^)
이 다리밑은 금강 물줄기는 아니고 지류입니다. 포인트는 금강물줄기 입니다. 다리에서 금강 물줄기까지 약 200미터쯤
되는데 거기서 하시면 잘잡혀요^^근데...릴로만..지렁이 2통 가져가서 지렁이 없어서 못잡고 왔어요.
2.금산: 여긴 정확히 설명은 못하지만...한국타이어를 공장 근처보면 다리가 있을거에요 다리이름은 제원대교이고요
여기도 어지간히 빠가만 잡히는데 포인트는 다리 위입니다. 여기도 릴로.....상류쪽으로 던지는게 유리하고요..
다리에 가로등이 몇개나 있어서 후레쉬 없어도 낚시 가능하고요. 밤엔 차도 별로 안다녀서 보통 다리에다 불법주차시키고 낚시한답니다..경찰아저씨 가끔 오는데 구경왔다고 하면서 차는 그래도 여기다 대지말라고 좋게 말씀하시더라고요..가끔 손 손님고기로 메기가 나오는데...이건 간혹이고..암튼 빠가만 잡힌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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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쓴 사람인데요..릴대 3개 핀다고 가정하에 3시간 한다면..빠가 30~40마리는 가볍게 잡아요..
사이즈는 월척급은 아니지만 매운탕거리 크기..
저흰 보통 갈때 릴대 한개씩 던져서 방울 안달고 줄을 손으로 잡고 감각으로 잡거든요..던지자마자 입질와서뤼..
포인트지역: 금강유원지 톨게이트로 나와서 죽 가면 u턴 식으로 돌죠??돌면 옆에 오리배도 있을꺼고 웨이크보드 타는곳도
있습니다. 여길 지나서 좀 내려가다 보면 고무로 된 보가 나오는데 차로 건너갈수 있는데요.건너가서 길따라서
무조건 하류쪽으로 내려갑니다. 쭉~~한 10분정도..내려가면 차로 건너야 하는 다리가 한개 나옵니다.
건너지마시고 그앞 엘도라도 카페에 차 주차시키고 다리 밑으로 내려갑니다.(여기 놀기 좋음^^)
이 다리밑은 금강 물줄기는 아니고 지류입니다. 포인트는 금강물줄기 입니다. 다리에서 금강 물줄기까지 약 200미터쯤
되는데 거기서 하시면 잘잡혀요^^근데...릴로만..지렁이 2통 가져가서 지렁이 없어서 못잡고 왔어요.
2.금산: 여긴 정확히 설명은 못하지만...한국타이어를 공장 근처보면 다리가 있을거에요 다리이름은 제원대교이고요
여기도 어지간히 빠가만 잡히는데 포인트는 다리 위입니다. 여기도 릴로.....상류쪽으로 던지는게 유리하고요..
다리에 가로등이 몇개나 있어서 후레쉬 없어도 낚시 가능하고요. 밤엔 차도 별로 안다녀서 보통 다리에다 불법주차시키고 낚시한답니다..경찰아저씨 가끔 오는데 구경왔다고 하면서 차는 그래도 여기다 대지말라고 좋게 말씀하시더라고요..가끔 손 손님고기로 메기가 나오는데...이건 간혹이고..암튼 빠가만 잡힌다고 보면 됩니다..
윗글 쓴 사람인데요..릴대 3개 핀다고 가정하에 3시간 한다면..빠가 30~40마리는 가볍게 잡아요..
사이즈는 월척급은 아니지만 매운탕거리 크기..
저흰 보통 갈때 릴대 한개씩 던져서 방울 안달고 줄을 손으로 잡고 감각으로 잡거든요..던지자마자 입질와서뤼..
20여일전 붕어낚시 갔다가 밤새 빠가만 한 20여수 잡았습니다
유료터라 입장료 10,000원 받는데 빠가는 방생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자생하는 자연산입니다
지금도 잘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