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낚시 의견을 전해 드릴께요^^
성주대교밑 웅덩이(예전 골재 채치 하고 큰웅덩이가 생겨서 큰비오고나면
그곳에 각종 어종들이 갖히게 됩답니다...^^)
면적도 중류지 이상되는 면적이구요...
골재 채취한곳이라 수심도 상당하답니다 ....
주어종은 떡붕어구욤...강붕어라 씨알은20센티급 이상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욤...
가끔 잉어,장어, 심지어는 쏘가리도 올라온답니다 ㅡ,.ㅡ
대교밑으로 차량진입이 쉬워서 대구조사님들이 많이 찿는 곳인데욤...
거기보다는 대구ㅡㅡ>성주 대교 지나자마자 첫번째 신호등서 좌회전 약 5킬로 정도 가면 동네서 낚동강 제방이 보일거에욤...거기가면 골재채치 배도 있구욤 ㅡㅡ;;
하천과 강이 만나는 지점이 있는곳 500미터 위에 골재 채취한 곳이 있담니다...
웅덩이가 아니구욤 본류인데요...골재채취한 구멍 속에다가 떡밥 넣으시면 떡붕어
손맛은 보고 온답니다...
성주대교 최고의 포인트를 꼽으라면 ㅠㅠ 비밀인데 ㅡㅡ;;
성주대교지나자마자 첫신호등 지나면 낮은 언덕길이 나와욤...
온덕길 정상 올라오자마자 우측으로 빠지는 도로가 있답니다~~~
첫동네 이름은 도흥동이구욤... 도흥동 지나면 용신동이라고 골채 채취장이 있어요
용신초등학교쪽으로 제방타고가면 강가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구욤...
그곳은 주어종이 떡붕어(대물급 ㅡㅡ;;)<ㅡㅡㅡ대교밑 웅덩이와는 비교안되는씨알이구욤 ㅡ,.ㅡ 잉어, 성주쪽에서 장어가 가장 많이 낚이는 포인트랍니다 ...
<br/>주미끼는 닭사료에 어분 건빵가루를 뭉쳐 단단하게 쳐넣어야 함니다~~~
나그네ㅡㅡ;;(물살이 조금 있걸랑요...)밤낚시 하다보면 누치(여기서는 나부락치)라고 해욤... 그넘들이 자주 달라들어서 피곤하답니다...ㅠㅠ
용신동 마주보고 있는 건너편 강가 왜관이에욤...
현제는 건너편쪽에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있답니다...
쏘가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새벽녁 해뜨기전에 생미끼 청지렁이&미꾸라지를 끼워
돌팎에 넣으면 가끔씩 쏘가리도 올라오더군요...ㅡㅡ;;
저의 희박한 지식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hoho25j@kumi.ac.kr)<ㅡㅡㅡ일루 멜 주세욤...
<br/>가까이 계시는분이시라면 시간마춰 출조함가구욤^^...
요즘 깨벌레 잡기가 힘들져...
메기낚시 장어낚시하면 깨벌레인데... 요즘 농악을 너무 많이 뿌려서인지
보기 힘드네욤...
청지렁이를 주로 많이 이용해야하는데욤...아는분은 쉽게 잡으시지만...
어떤분은 비싼돈 들여 낚시방에서 사시는분도 있더군요...
청지렁이(똥지렁이) 쉽게 많이 잡을수 있는 포인트도 아라욤 ㅡㅡ;;
궁금한거 계시면 메일로 주세요,,,
아는 정보 드릴께요^^...
항상 어복 충만하시구욤^^...
좋은하루 되시와요^-----^
hoho25j님의 장소는 지난해는 엄청 올라온 곳이지만 올해는 재미가 없는 장소로 변했답니다. 오늘 직접 갔다 왔습니다. 한분이 계시던데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오는데 올해는 영 재미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조과는 새벽부터 오후3시까지 6치정도 한마리, 그것도 입질 한번. 저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역시 그정도 한마리. 2년전부터 그 곳에 다닌 그 분의 이야기로는 지난해만 해도 보통 25이상 붕어로 부터 최고 68센티잉어까지 보통 낮에만 20~58수 했는데 올해는 최고가 5수라고 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그곳은 아래쪽에 낙동강 본강과 합류되고 그래서 큰물이 지고나면
각종 강고기가 많이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릴낚시를 하시는 조사님이 대부분입니다.
릴낚시 장박하시는 분이 계시니 들낚은 아무래도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3~4년 전 그곳에서 릴낚을 해보았습니다.
나오는 어종은 붕어,메기,누치,잉어 등이 나옵니다.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릴 5대가지고 잉어 하루에 3-5마리 야간에는 지렁이로 메기낚시을 합니다
낙동강 및둑으로 200미터 가면은 웅덩이가 있습니다 그곳에도 낚시을 많이합니다
산지렁이가지고 그곳에서 장어도잡아오고하지요 그런데 릴 낚시하면 되고요 들낚은 잘되지 않아요 잉어미끼는 신장떡밥-건빵가루-황토에 대추크기에 멍텅구리하면 잘올라옵니다 저는 요번일요일 비가와도 가요
저의 낚시 의견을 전해 드릴께요^^
성주대교밑 웅덩이(예전 골재 채치 하고 큰웅덩이가 생겨서 큰비오고나면
그곳에 각종 어종들이 갖히게 됩답니다...^^)
면적도 중류지 이상되는 면적이구요...
골재 채취한곳이라 수심도 상당하답니다 ....
주어종은 떡붕어구욤...강붕어라 씨알은20센티급 이상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욤...
가끔 잉어,장어, 심지어는 쏘가리도 올라온답니다 ㅡ,.ㅡ
대교밑으로 차량진입이 쉬워서 대구조사님들이 많이 찿는 곳인데욤...
거기보다는 대구ㅡㅡ>성주 대교 지나자마자 첫번째 신호등서 좌회전 약 5킬로 정도 가면 동네서 낚동강 제방이 보일거에욤...거기가면 골재채치 배도 있구욤 ㅡㅡ;;
하천과 강이 만나는 지점이 있는곳 500미터 위에 골재 채취한 곳이 있담니다...
웅덩이가 아니구욤 본류인데요...골재채취한 구멍 속에다가 떡밥 넣으시면 떡붕어
손맛은 보고 온답니다...
성주대교 최고의 포인트를 꼽으라면 ㅠㅠ 비밀인데 ㅡㅡ;;
성주대교지나자마자 첫신호등 지나면 낮은 언덕길이 나와욤...
온덕길 정상 올라오자마자 우측으로 빠지는 도로가 있답니다~~~
첫동네 이름은 도흥동이구욤... 도흥동 지나면 용신동이라고 골채 채취장이 있어요
용신초등학교쪽으로 제방타고가면 강가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구욤...
그곳은 주어종이 떡붕어(대물급 ㅡㅡ;;)<ㅡㅡㅡ대교밑 웅덩이와는 비교안되는씨알이구욤 ㅡ,.ㅡ 잉어, 성주쪽에서 장어가 가장 많이 낚이는 포인트랍니다 ... <br/>주미끼는 닭사료에 어분 건빵가루를 뭉쳐 단단하게 쳐넣어야 함니다~~~
나그네ㅡㅡ;;(물살이 조금 있걸랑요...)밤낚시 하다보면 누치(여기서는 나부락치)라고 해욤... 그넘들이 자주 달라들어서 피곤하답니다...ㅠㅠ
용신동 마주보고 있는 건너편 강가 왜관이에욤...
현제는 건너편쪽에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있답니다...
쏘가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새벽녁 해뜨기전에 생미끼 청지렁이&미꾸라지를 끼워
돌팎에 넣으면 가끔씩 쏘가리도 올라오더군요...ㅡㅡ;;
저의 희박한 지식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hoho25j@kumi.ac.kr)<ㅡㅡㅡ일루 멜 주세욤... <br/>가까이 계시는분이시라면 시간마춰 출조함가구욤^^...
요즘 깨벌레 잡기가 힘들져...
메기낚시 장어낚시하면 깨벌레인데... 요즘 농악을 너무 많이 뿌려서인지
보기 힘드네욤...
청지렁이를 주로 많이 이용해야하는데욤...아는분은 쉽게 잡으시지만...
어떤분은 비싼돈 들여 낚시방에서 사시는분도 있더군요...
청지렁이(똥지렁이) 쉽게 많이 잡을수 있는 포인트도 아라욤 ㅡㅡ;;
궁금한거 계시면 메일로 주세요,,,
아는 정보 드릴께요^^...
항상 어복 충만하시구욤^^...
좋은하루 되시와요^-----^
jjang966@korne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