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 물을 막아놓은지 몇 년 안되어 아는 꾼들이 밀려오더이다
며칠전 지나가던 길에 보았는데 물이 많이 빠져, 물반 고기반 입니다
극성 꾼들의 은밀한 접근을 막으려구 물가로 내려가는 길은 전부 막아 놨습니다
봉화, 시원하고 맑은 물이, 골골이숨어 있던 붕어들을 데리고 영주까지 내려가니
쭉~욱 올리는 착한 붕어들의 찌맛은 일품입니다
주민들이 쓰래기땜에 고민이 많더이다 ^&^
큰 배낭에다가 두 대 넣고,
잡동사니 때려 넣구서 산넘어 갑니다
영주댐은 꽝치는 날이 없으니
조용히 한나절 앉아 있다 와도
탕수육에 짬뽕먹은 듯 뿌뜻 합니다
마즈까님 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야 할텐데,,
댐에 물이 다~ 차기도 전에 불쌍한 붕애들의
오장 육부가 터지는 군요,,
인연이 되면 물가에서 뵙지요 ^&^
며칠전 지나가던 길에 보았는데 물이 많이 빠져, 물반 고기반 입니다
극성 꾼들의 은밀한 접근을 막으려구 물가로 내려가는 길은 전부 막아 놨습니다
봉화, 시원하고 맑은 물이, 골골이숨어 있던 붕어들을 데리고 영주까지 내려가니
쭉~욱 올리는 착한 붕어들의 찌맛은 일품입니다
주민들이 쓰래기땜에 고민이 많더이다 ^&^
잡동사니 때려 넣구서 산넘어 갑니다
영주댐은 꽝치는 날이 없으니
조용히 한나절 앉아 있다 와도
탕수육에 짬뽕먹은 듯 뿌뜻 합니다
마즈까님 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야 할텐데,,
댐에 물이 다~ 차기도 전에 불쌍한 붕애들의
오장 육부가 터지는 군요,,
인연이 되면 물가에서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