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나있지않은 소류지가 의외로 좋은곳이 있더군요..
요런거는 아는 사람만 일지 공개는 안되더라고요..
저도 집에서 불과 몇 키로 정도에
자그마하고 조용한 소류지가
산중턱 골짜기에 하나 있는데
한번은 보니 어느사람이
가재를 조그만자루로
한자루 잡아가지고 내려 오더라고요
산정상으로부터 쫄졸 흐르는
일급수중에서도 일급수..
수심도 깊고..
낚시대 던져보니
엄청 큰거는 아니지만..
뺨치급은 족히 되고
아주 작은 소류지중에
간혹 이런데도 있더라고요..
요런거는 아는 사람만 일지 공개는 안되더라고요..
저도 집에서 불과 몇 키로 정도에
자그마하고 조용한 소류지가
산중턱 골짜기에 하나 있는데
한번은 보니 어느사람이
가재를 조그만자루로
한자루 잡아가지고 내려 오더라고요
산정상으로부터 쫄졸 흐르는
일급수중에서도 일급수..
수심도 깊고..
낚시대 던져보니
엄청 큰거는 아니지만..
뺨치급은 족히 되고
아주 작은 소류지중에
간혹 이런데도 있더라고요..
혹시 혼자만의 울타리를 치실려고
연막탄 터트리시는 거는 아니신지요? ㅎ
저는 거기말고도 갈곳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