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품산지 견학코져 여쭙습니다 품산지도 무작정 들이대면 자리는 있는지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품산지 자리 여유 있을까요? 뒷걸음질월척아이디로 검색19-07-14Hit : 361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6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시터가는길/조황문의/품산지-자리-여유-있을까요 URL 복사 이번엔 품산지 견학코져 여쭙습니다 품산지도 무작정 들이대면 자리는 있는지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추천 1 넵툰아이디로 검색 19-07-15 13:01 저번 수욜날 지나가다보니 대여섯분 계시는거 같습디다... 오리는 세마리떠있구요... 제방 좌측 산아래가 좋다고들 합니다 추천 0 신고 저번 수욜날 지나가다보니 대여섯분 계시는거 같습디다... 오리는 세마리떠있구요... 제방 좌측 산아래가 좋다고들 합니다 넵툰아이디로 검색 19-07-15 13:02 참!! 대부분 대물은 오리타고 출근.... 연안에서는 하늘에 별따기랍니다 추천 0 신고 참!! 대부분 대물은 오리타고 출근.... 연안에서는 하늘에 별따기랍니다 뒷걸음질월척아이디로 검색 19-07-15 13:51 정보 감사합니다 ^^ 아 오리라하심은 보트를 말씀하시는거죠 ^^ 그늘이 없던것 같던데 심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정보 감사합니다 ^^ 아 오리라하심은 보트를 말씀하시는거죠 ^^ 그늘이 없던것 같던데 심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소류지사랑아이디로 검색 19-07-16 09:32 함부로 가실데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추천 0 신고 함부로 가실데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월하정인아이디로 검색 19-07-18 10:32 품산지의 특징?? 일명 5짜터라하여 나올 시즌만되면 너무 북적거리고 고속도로와 인접해있어 밤이되면 소음을 감수해야합니다. 쉴공간(그늘진곳)이 적고, 낚시터로서의 운치가 너무 없습니다. 기록어를 상면하려 보트꾼들이 턱밑까지 밀고 들어옵니다. 앉을 자리가 시즌중에도 많이 나오지만 빈자리는 큰넘들이 접근을 잘하지 않기에 비워져 있다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잘나오는자리는 이미 선점하고 장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5짜터라하여 누구나가면 잡는다는 망상은 버리고 즐기러 가셔야하는데 낚시터가 그렇지 않다는 거지요. 그래도 가시렵니까? 추천 0 신고 품산지의 특징?? 일명 5짜터라하여 나올 시즌만되면 너무 북적거리고 고속도로와 인접해있어 밤이되면 소음을 감수해야합니다. 쉴공간(그늘진곳)이 적고, 낚시터로서의 운치가 너무 없습니다. 기록어를 상면하려 보트꾼들이 턱밑까지 밀고 들어옵니다. 앉을 자리가 시즌중에도 많이 나오지만 빈자리는 큰넘들이 접근을 잘하지 않기에 비워져 있다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잘나오는자리는 이미 선점하고 장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5짜터라하여 누구나가면 잡는다는 망상은 버리고 즐기러 가셔야하는데 낚시터가 그렇지 않다는 거지요. 그래도 가시렵니까? 뒷걸음질월척아이디로 검색 19-07-18 19:16 월하정인님 답변 감사합니다 주변이 온통 토종터라 핫한 저수지의 긴장감을 맛보려 함입니다 ^^ 꽝은 늘상이 꽝이라 ^^ 추천 0 신고 월하정인님 답변 감사합니다 주변이 온통 토종터라 핫한 저수지의 긴장감을 맛보려 함입니다 ^^ 꽝은 늘상이 꽝이라 ^^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월하정인아이디로 검색 19-07-18 10:32 품산지의 특징?? 일명 5짜터라하여 나올 시즌만되면 너무 북적거리고 고속도로와 인접해있어 밤이되면 소음을 감수해야합니다. 쉴공간(그늘진곳)이 적고, 낚시터로서의 운치가 너무 없습니다. 기록어를 상면하려 보트꾼들이 턱밑까지 밀고 들어옵니다. 앉을 자리가 시즌중에도 많이 나오지만 빈자리는 큰넘들이 접근을 잘하지 않기에 비워져 있다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잘나오는자리는 이미 선점하고 장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5짜터라하여 누구나가면 잡는다는 망상은 버리고 즐기러 가셔야하는데 낚시터가 그렇지 않다는 거지요. 그래도 가시렵니까?
오리는 세마리떠있구요...
제방 좌측 산아래가 좋다고들 합니다
연안에서는 하늘에 별따기랍니다
아 오리라하심은 보트를 말씀하시는거죠 ^^
그늘이 없던것 같던데 심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배웠습니다.
일명 5짜터라하여 나올 시즌만되면 너무 북적거리고
고속도로와 인접해있어 밤이되면 소음을 감수해야합니다.
쉴공간(그늘진곳)이 적고,
낚시터로서의 운치가 너무 없습니다.
기록어를 상면하려 보트꾼들이 턱밑까지 밀고 들어옵니다.
앉을 자리가 시즌중에도 많이 나오지만
빈자리는 큰넘들이 접근을 잘하지 않기에 비워져 있다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잘나오는자리는 이미 선점하고
장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5짜터라하여 누구나가면 잡는다는 망상은 버리고
즐기러 가셔야하는데 낚시터가 그렇지 않다는 거지요.
그래도 가시렵니까?
주변이 온통 토종터라
핫한 저수지의 긴장감을 맛보려 함입니다 ^^
꽝은 늘상이 꽝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