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팁] 드림골드 사용기

안녕하세요 대물승부사 그랑블루 입니다 독야1 이 주력낚시대 입니다 (24-44쌍포) 원줄은 아주 짧게 모든 낚싯대의 바톤대 끝에 맞추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5호봉돌사용하고 있으며 찌는 죽향님의 라텍스 찌입니다 드림골드 48,52 대를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바톤대 윗부분에 맞추어서 원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1일째. 무게감. 큐대 정도의 앞쏠림이 있습니다. 앞치기. 봉돌만 놓아도 쭉쭉 날아갑니다. 제압력. 허리급이 그냥 날아옵니다. 2일째. 무게감. 피로가 쌓여 그런지 더 무겁습니다 앞치기. 잘 안나갑니다. 무언가 늘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제압력. 순간챔질에 5번대 ,6번대 물리는 부분이 그냥 뻑 소리와 함께 칼로 자른듯이 부러집니다. 바톤대를 눌러보면 말랑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3-4번대 정도 물에 담궈놓고 쓰다보면 물먹나 하는 그런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가성비는 괜찮습니다만 강원산업이 휴가중이라 수리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순간챔질에는 약한건 분명해보입니다. 구입할때도 그런점이 있다고 점빵에서 이야기 해주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