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드림 34대로 노지에서 붕어 41.5 한번 잡았는데 진짜 쉽게 제압이 되더군요..
랜딩시는 그렇게 클줄 몰랐거든요ㅎㅎ 한 6.7초 정도 만에 발앞에 왔는데 물에서 끄집어 낼때 애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물치 38정도 되는거 그냥 질질 오던데요..30대로
그전 46정도 되는 가물이 펜윅대로 잡다가 옆에 대들 다 감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사이즈 차이도 있지만 드림대 정말 제압은 잘 되는거 같습니다.
손맛이 없어서 그렇지...^^
고기 끌어 내는데는 용성슈포처럼 좀 중질의 낚시대가 절 좋습니다
낚시대가 중질정도 되면 무게는 마니 나가고 다루기가 까다롭지만 왠만한 가물정도는 그냥 낚시대 등에다
들쳐매고 달리면 다 따라 나옴니다
1칸에 만원씩하는 낚시대로 85정도 되는 잉어 어려움 없이 꺼내더라구여.....
특별히 하자있는 낚시대가 아니면 고기 잡는데 문제있는 낚시대는 없으니 걱정 말고
사용하세여
항상 즐낚하시길........
부러진거 32대 9치붕어 발앞 수초걸린거 땡기다가...너무 뒤로 땡겨서...3조각
말많고 탈많다지만..저한테는 과분한 낚시대...입니다
가물치는 56Cm까지 문제 없었습니다.
물론 수심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1M 이내
수심깊은데서 꼬라박는데 이제껏 낚시해오면서 피아노소리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었습니다.
5메다에서 힘겨루기 하는데 낚시대는 빠직거리고 줄은 핑핑거리고...
그 느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낚시대 부러진건 수초 건거 무리하게 힘으로 빼려다 아작낸거랑
초릿대 힘으로 밀어넣다 부러트린거 말곤 없네요
개인적으로 훌륭한 대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수심3m에서 제압해서 잡았다는거입니다~~(대형저수지)
매우튼튼한듯요~
랜딩시는 그렇게 클줄 몰랐거든요ㅎㅎ 한 6.7초 정도 만에 발앞에 왔는데 물에서 끄집어 낼때 애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물치 38정도 되는거 그냥 질질 오던데요..30대로
그전 46정도 되는 가물이 펜윅대로 잡다가 옆에 대들 다 감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사이즈 차이도 있지만 드림대 정말 제압은 잘 되는거 같습니다.
손맛이 없어서 그렇지...^^
완전 보고픈 그님은 어떤 어종이었을까요... 3분정도 후 7M정도 떨어진 수초대에서 5짜이상이 점프...ㅜㅜ
그날 조기만 실컷 잡았다는...ㅋㅋㅋ
낚시대가 중질정도 되면 무게는 마니 나가고 다루기가 까다롭지만 왠만한 가물정도는 그냥 낚시대 등에다
들쳐매고 달리면 다 따라 나옴니다
1칸에 만원씩하는 낚시대로 85정도 되는 잉어 어려움 없이 꺼내더라구여.....
특별히 하자있는 낚시대가 아니면 고기 잡는데 문제있는 낚시대는 없으니 걱정 말고
사용하세여
항상 즐낚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