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고 장터에 드림대 이름 보기 힘이 드네요..조금 올라오는것도...
신제품 가격에과 별차이 없어...글올렸다 다시 내리고..언제 부터인가요..제기억으로
2010년 봄부터 였던거 같은데...몇몇 낚시점에서 가격을 조금씩 내리더니..어제까지 서진에서는 공장출고가 아래로 팔다..이제 현금가50%할인으로 판다고 하네요..
그동안 가격을 내리는것이 카본 톤수를 줄였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중국 제품이라는 소리도 있어고..강원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허나 다 좋습니다...이번 드림 사태를 보고 낚시대 한대의 소매점 마진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으니까요....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 싸게 구입하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네요...허나 제값주고 드림대 의 명성을 입으로입으로 홍보 아닌 홍보를 한 지금까지의 조사님들의 낚시대 가치의 하락은 누가 보상 할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랜져 TG가 살때는 3000만원주고 타다..2년뒤 중고차로 팔려니 2000만원 준다고 하여 팔려고 하니 현*자동차에서 새차는 덤핑이던 모던간에 같은 이름의 그랜져TG를 1800파는꼴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가격인하가 그동안 만들어 놓은 제고로 인한 강원의 유동성 자금의 회유책이라면 그나마 이해는 되지만 가격을 인하한다는것은 그 제품도 (카본톤수변동)의 제품이 틀리다면 자수정 드림이라는 이름을 똑같이 써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강원산업에서 어느정도 현 사태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할것입니다..강원산업뿐만이 아니라 다른 조구없체에서는 이런 일이 있다면 구매자들에게 어느정도 해명 해야하지 않을까요..한번 사면 몇백이 훌쩍넘는 낚시대 교체는 신중에 신중을 고려 하는가운데 선택 하는데 만약 지금 사시는 좋은 낚시대가 얼마 안가 똥값이 된다면 ..조사님들의(물론 낚시대는 투자가치로 사는것은 아님) 마음은 어떠실런지....
한번쯤 생각해야 될것입니다...지금은 드림이지만 꼴을 보니 신*향도...
물론 판매자도 마진을 봐야 장사라는것을 하는것이지만 서진에서 그정도 팔정도면 처음부터 적적한 가격 설정은 아니었던것 같은 느김입니다..제발 꾼들 봉이라 말하지 말고..제되로 된 가격에 제되로 된 제품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두서 없는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드림대 가격인하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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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한숨만 나오네요......
그 가격에 쓸만한 제품 찾아보면 왜 없겠습니까...
토론만 성토만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뭔짓을 해도 이넘의 착한 소비자들은 이리 몰면 이리로, 저리 몰면 저리로....
이따위로해도 강원이 영원하다면, 은성이 영원하다면, 모두가 영원하다면.. ...
누굴 탓하겠습니까 , 다 못난 소비자 스스로 책임져야 마땅할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