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드림으로 낚수대를 바꿔 사용하는디 함 출조에 찌와 낚수대의 발란스가 맞지 않네요 사용하신분들의 칸수별 봉돌무게와 대략적 사용찌를 문의드려봅니다.. 저의 경우 오동나무 대물찌에 1929 6호 3036까정 7호 이렇게 달았두만 찌무게까정하니 애를 써두 소란하고 다시 셋팅을 준비해야 할것같아 여러 월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32~44까지는 6호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펼쳐님이 사용하시는 찌의 부력도 괜찮은듯한데
앞치기 하는 방법을 바꿔보세요 수면위에 봉돌이
미끄러지듯이 첨에는 힘드시겠지만 숙달된다면
원하는 구멍에 쏙쏙 소리 없이 넣으실수 있습니다
아주 환상적인 셋팅같은데요~
새 낚시대 숙달되면 괜찮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락시님의 충고두 감사히 듣겠심다.. 일단은 갠적으론 좀 무겁다라는 맴입니다..저렴한 놈 5호 준비해서 다시함 던져보고 원줄도 길이를 쪼메씩 줄이고 손에 익혀야 될것인디..이번출조 마지막이라고 큰소리치고 다녀온게 어젠디 아~~! 어디서 연습하나.. ㅋㅋ.
담엔 낚수갈때 가장좋은 변명꺼리를 문의해야겠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