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대까지는 전혀모르고 사용했습니다.
30대를 구입 후 처음 사용하였는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투척이 힘들더군요.
방법 좀 문의드립니다.
줄의 길이를 줄이라던가, 통초릿대로의 교환의 답변은 사양하고요.....
(위의 두 가지지 방법으로 할거면 29대를 쓰면 되니까요)
원래 낚시대의 성질인지가 궁금합니다.
턱밥 짝밥 채비에 3호 정도의 봉돌 채비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드림 30대의 낭창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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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같이 앞치기 됩니다.1,2번만 바꾸어도 되고요..
1대만 바꾸어보고 사용하시다사 내손에 맞으면 구입하세요.
전 전부 바꾸어 사용중인데 바랍부는날도 앞치기 만족합니다.
나중에 수리대로 쓰셔도 되고요..
통초리대와는 휨세나 손맛이 차원이 틀립니다.
통초리 구입해놓고 보관만 하고있네요.
전 수파 노랭이에도 바꾸어서 쓰고 있는데요
앞치기가 잘됩니다.
3.6칸 정도 넘어가는 장대라면 모를까요.
정 안되신다면 봉돌무게를 늘려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지 앞치기가 어떤가 확인하는 차원에서요, 3호찌는 그냥 달아 놓고 봉돌만 5호나 6호로 해서 앞치기가 잘 되나 안되나요.
29넘어가면 봉돌에무게힘을 빌려봐야할듯싶어요~
굉장히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3호봉돌에 있습다.
4호나5호 봉돌로 쓰시데...
둔한 것으로 느껴지면 분할봉돌이나 좁살봉돌법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