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중 낚시대 파손으로 인하여
a/s센터란곳에 전화 했습니다.
k12 사용 하는데요..
36대 2번대가 나갔습니다...
전에도 40대 2번 나간적이 있어서
2번이 왜이리 잘 나갑니까??
새제품 구입한지 2달도 안되었는데...
담당자 왈...
k12는 4,5,6,번이 잘나갑니다.
(제품 문제점 인정한것 맞지요)
2번은 안나가는데요....
(그럼 4,5,6,나가면 무상수리 되는지?)
무상 a/s 됩니까?
한번 해주었잖아요...(40대 2번대)
두번은 안됩니다...
알아슴다..그러면 택배비는요???
착불 입니다...(물품값 6710원 입니다.택비 포함하면....
제품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문제인데..)
여기까진 뭐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k12 22대가 편심이 심한데요....
a/s받을까 하는데요???
예 보내주세요...
택비는요???
보낼때는 본인 부담 입니다...
편심 a/s는 제품 하자 아닙니까??
낚시대에 줄만 매면 소비자 과실일 수도 있습니다...
줄 안매고 구입당시 편심 확인후 바로 보내야 된다네요..
여보세요....낚시 하루 이틀 합니까?
편심이 제품 하자지 어떻게 소비자
과실이 될수 있어요???
짜증썩인 목소리로 지금 빠쁘니깐 전화 빨리 끈어주세요..
일단 보내 보시고요..
택배 회사에 뭐 신용택밴가 뭔가 있다고 하면서
보내라 하네요...
제품 정검후 과실인지 불량인지 판단후
택비 계산 하자는 뜻 이었습니다.
회원님들...
강원 a/s 잘된다고 해서
믿고 제품 구입 했습니다.
그것도 1~2대도 아니고
두셒 이나 구입 했는데..
k12 싸구려 낚시대 아닙니다...
강원 제품 중에서도 고가의 제품 입니다.
이런 고가의 낚시대를 제품하자를 알면서도(담당자 왈!!! 4,5,6,번은 잘 나갑니다.)
판매 해놓고 문제점을 소비자 에게
전가하는거 뭔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팔때는 이런식으로 하지는 않겠지요???
돈좀 벌었나 봅니다...
조구업체중 a/s는 강원이 젤 났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나 봅니다.
파손된 제품은 구매 하기로 하고
물품값 송금 했습니다...
편심 있는대는 어떨까 생각 중 입니다.
제품 하자가 분명한데 (구입후 줄매고 1회 사용)
내돈 줘가며 택배 보낼려니 짜증 나네요...
경산 갈일 있으면 공장에 찾아가
사장님 한번 만나뵈어야 겠슴니다.
돈좀 벌었다고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건지..
아님 담당 직원 교육을 잘 못한건지...
다녀와서 결과 올리겠습니;다..
요즘 강원산업 돈좀 벌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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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기 안좋은 역겨운 행동이내요 강원
그러나 지금은 왠만하면 유상이라 합니다,,,,,,,,,,,
변함없는 서비스 정신을 찾기를 바라면서
기포문제로 한참 속쒝이더만...ㅇ ㅔ라이!
a/s 문의하면 먼저 걸고 넘어 집니다...화도 나지만 그렇다고 돈 몇푼땜시 기분이 묘해서 그냥 " 예 예 "하고
넘어 갑니다...쩝
처음부터 발생하였으나 그전에 A/S가 좋고 너 별 문제라 생각안하고 있다가 받침대 문제로 통화하는중
A/S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편심뿐만 아니고 기포 같기도 하고 코팅문제인것도
아무튼 한번에 보내려 합니다...ㅠ,.ㅠ
포럼 옆방인 송원산업이 에전에 강원이었다면 지금은 이 밑에 은성을 닮아가고 있는것 같아 매우 씁쓸합니다...^^
낚싯대에 줄만매면 소비자 과실...?
미ㅊ ㅕ ㅆ군...
어제32대 2번 부러졌는데...
말도 않되는 어거지를 다 a/s 해줄수는 없지만 줄맨 상태를 가지고 판단 한다는것 이건 좀 .....
예전 은나라의 그 오랜 시간 설왕설래가 스칩니다.
(불피워놓고 오징어처럼 구워내면 편심 생길까요?)
일단 줄 매면 어쩌구 저쩌구...(줄을 매서 편심이 생겼다는건가?)
날이 더워서 그런가...미쳐가고 있네요...강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자분은 이글보시고 해명해야 될것 같습니다...
a/s 담당직원 친절교육에 투자좀 하세요..
저는 자수정 Q 매니아입니다
전화로 돈을 달라고하는데 직접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 하니
무료 a/s을 받고 기분 좋게 여유분도 가지고왔습니다
조금만 이해하고 직접가서 이야기해보세요
K12 수릿대 1 2 3번대를 구비해 놓을려고 전에 강원에 전화를 하였었는데
그때에 전화 받으신 분께서 K12는 123번대는 절대로 안부러진다 하고
만약에 부러진다면 손잡이 윗대가 부러진다 했읍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낚시대라고 하더군요.
하여 굳이 수릿대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하며
만일 123번대가 부러진다면 그때가서 바로 구매를 하셔도 된다 하였읍니다.
그런데 이거이 무슨 청천 날벼락 같은 소리인지 모르겠군요.
만일 그렇다면 이 많은 낚시대 어이할꼬~~ 이거야 원~!
강원산업은 사장이 여러 명이라 하는데
그래서 서로간에 뜻이 안맞아 정쟁이 벌어진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꾼님 혹여 가신다면 한번 알아보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K12 참 마음에 쏙 드는 낚시대인데~
as가 그렇다면 생각을 좀 해바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실망입니다 드림처분했는데 잘한거같네요
후에 붕어대 고민하고있었는데 쩝...
암튼 좋은 말씀 유념하겠습니다.
as 딱 한번 받았는데..... as 받을일 생기면 우야지???
받침대 기포생긴것도 있는데 ........
생각하고 있다가 기포문제 때문에 다른 낚시대를 구매 했는데
지금 글을 보니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낚시인이면 고객인데..... 고객을 무시하면 안되지요
배부르면 생각이 틀려지는 겁니까?
윗조사님들이 말씀을 하셨듯이 업계 1위의 업체를 외면하고 강원산업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며,
그중에서 a/s부분은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선호순위가 높을 것인데, 그것을 망각하는 기업이라면 생명을 다한것과
다를바가 없다 생각되는군요.
나도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 제조업에 종사하지만 고객의 Need를 얼마만큼 충족하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경영관입니다. 설마하니 고객의 a/s를 등지고 업계 1위를 도전하겠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단순한 진리에 고객의 발길은 방향을 달리한다는 것을 명심하시면 아마도 강원산업의 앞날은 승승장구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명의 고객을 시작으로 수백, 수천의 고객을 잃는것은 시간문제라 생각하네요.
부디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해서 강원산업의 결정권자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년매출 수백억원대의 제조,판매회사가 하루아침에 넘어가는거 수도 없이 보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다른 쪽으로 갈아타고 있는 중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낚시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로지 검은색과 신수향에 비해 투박하다는 것 말고는 솔직히 내세울 거 하나 없는,,,,,,
자수정드림 말입니다.
제가 첨 봤을 땐 신수향2에 비해서조차 영 아니다 싶은 허접한 낚시대인데 왜 그리 인기가 있는지 통 이해가 되질 않았었습니다.
낚시점 주인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길래 "어디 구경이나 한번 해 보자" 하고선 들고 요리조리 살펴 보았더니,
그런데, 이건 보자마자 "뭐가 이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완성도 면에선 영 아니구나 싶어 콧방귀만 뀌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수정이라는 이름 석자에 대한 홍보 또는 마케팅과 더불어, 무엇보다도 A/S 잘 해준다는 소문, 그리고 은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
이런 것들에 힘입어 그나마 많이 팔린 낚시대요, 그 덕에 돈 좀 벌었다면 번 강원산업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그런 강원산업이......
제품은 아직 미흡하나 은성이 갖지 못한 어떤 것을 가졌다고 여겼기에 속으론 저도 막연히 기대 아닌 기대를 가지고 있었건만,
끝내 이런 식으로 실망을 안겨주나요? 강원산업 제품 쓰시는 분들은 배신감 많이 느끼겠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은성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요구로 인해 A/S의 비중에 대해 새로이 눈을 뜨려 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고,
사람들의 마음은 반신반의 하면서도 은성의 태도변화에 주목하면서 "그래도 아직은 은성이지"라는 생각을 내심으론 하고 있던 차에,
강원산업이 이럴 수가 있단 말입니까?
회사 입장에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진 모르겠으나, 소비자 입장에선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그저 씁쓸할 뿐이네요.
소비자들이 어렵게 어렵게 탑을 쌓듯 하여 공들여 은성의 변화를 이끌어 내느냐 마느냐 하는 찰나에,
그래도 A/S에 있어서 만큼은 철썩같이 믿었던 강원산업이었는데...... 그런 강원산업이 소비자들의 뒤통수를 치다니요......
아무리 회사로선 그럴 만한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못한 채 이런 행태를 보인다는 건
돌이킬 수 없는 자충수 중의 자충수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아한 생각이 들면서,
또한 강원산업이 버젓이 이런 자충수를 두고 있다는 건 "그동안 강원산업이 많이 벌긴 벌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소비자로서 오만가지 괘씸한 생각이 다 드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군요.
세상에 공짜 만큼 좋은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강원산업에서 무한정 서비스 부품공짜로 제공하려면 낚싯대에다 얼마나 많은 서비스 비용을 선취 해 두어야 할까요?
이 글 게시자가 요청한 파손대는 처음한번은 택배비만 부담해라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보내 드렸는데 이때는 고맙다고 하더군요
두번째로 전화해서 2절번이 파손 되었다고 해서 무상으로 그냥부품만 보내드리는 것은 힘들다 했었구요
그렇잖아요 내가 보지도 못한 물품을 수릿대로 보내 달라고하시는 고객에게 모도 다 보내 준다면 우리나라 회초리는 아마도 전부 강원산업 2~3번대로 대채 되겠지요?
물품을 직접보고 수리해드리겠다는 부분이 뭐가 잘못되었으며 왜 강원산업만이 죽일놈이 되는겄이죠?
이때 부터 게시자의 어감이 달라지더군요 짜증이 썩여가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시담입니다만 고객샌터 담당자도 인간입니다. 하루 30~40통의 전화를 받다보면 상대가 부리는 짜증 다 못받아 냅니다.
막말로 전문 상담용원이 못되어 그런자는 몰라도 환갑을 바라보는나이에 하루 한 두번 정도의 자식벌도 안되는 소비자 분들이 해대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까지 얻어먹다보니 요즘은 스트레스성 우을증이라는 병명으로 정신과 약까지 먹어가며 소비자 응대를 해주고 있답니다.
접수치 않은 제품을 무상공급 못한다는 대화에 이어 편심문제를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가 이어지고 공장하자제품이니 택배비부담못하겠다는 의미의 말이라
이 여려운 경기에 10원짜라 한푼이래도 아낄려 하나보다 해서 (사실 이정도 대화까지 가면 다른 전화는 울려되지요 계속대화하기에 짜증도 나고 지치기도 합니다)
우리회사에서 부담하는 지정회사 신용착불로 보내다라 했습니다.
이점역시 저의 입장에서 소비자와 다투면 인터넷에 자기 마음대로 확대해석해서 죽일놈을 만들기에
아예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착불로 받아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외 지정택배사를 이용하라 하는가 하면 대부분 이정도 대화나눈 후 내가 양보하고 택배 착불로 보내라 하면 편의점가서 7,0000원짜리 택배로 보냅니다.
개인돈 10원이 아까우면 회사돈 10원도 아까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계약요금만 우리가 지불하면 되는 지정택배사를 이용착불로 보내란 것 뿐인데 또 확대 해석 해 두었군요
공짜로 주면 강원이 최고이고 유상이되면 강원이 죽일놈이 되어야 함니까
게시자 글에 적은 내용은 모든 내용이 녹취되어 있으니 게시자 분이 동의 한다면 이곳에 보이스 파일로 공개 하겠습니다.
그런식으로 짜증난다면 그직장 때려쳐야죠~ 알고들어간 회사인데 무슨변명을 그리하십니까??
차라리 이런글 올리지나 말던가요 회사돈 10원 아까운게 당신돈 들어가는거 아니잔아요??
그런정신으로 뭔 A/S를 논하는지요?? 녹취를햇던 뭐든간에 그건 당신생각이지 우리생각은 아닙니다.
깔끔하게 잘못햇습니다. 더 잘하겟습니다...이런글을 올렷으면 감동이라도 받죠..
나그네님?? 정신좀차리시죠??
앞으로 낚시 할때 수초에 걸려도 조금스럽게 해야 되겠습니다...쩝
그리고 1년만 되면 받침대 탈색 되는데 그것이나 잡아 주시죠...ㅠ,.ㅠ
무게감 과 금액 이 부담 되는건 사실이지만 대물대로 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서 큰맘먹구 구비 중 (현제까지 늘리는중,,)
입니다. 아직까지 as 를 받아 본적은 없지만 예전 부터 강원산업 이 as 는 확실하다고 생각 되엇기때문에 선택을 햇습니다.
만족 하구있구요
제 느끼는 점이지만 윗 뎃글의 강원 관계자 분의 글을 보면 충분히 공감이 되며 이해가 갑니다.
요즘 같은 경제 불황에 어느 회사나 원가 절감이나 경비 절감등 허리띠를 졸라메고 있는 실정인건 모든 월님들이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글을 보면 처음 부터 안된다는것도 아니엿고 2회째 물건을 본후 결정하자는 ( 제품하자인지...사용자 부실인지..) 부분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특히 착불로 보내라하면 편의점택배 이부분은 조금 3자 입장에서 봐도 제가 미안해 지네요...
물론 제가 같은 경우라도 나 는 안그러겟다 자신은 못드립니다.
다만 저같은 경우는 신경쓰는이 그냥 사버리자 라는 성격이 강해 어떨지는 그떄가봐야 알것같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강원산업 을 옹호하는 글 을 올릴 의도는 전혀 없엇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조구업체 포럼을 보면 ( 한두분의 사용기 또는 as 후기 ) 꼭 중세시대 의 마녀 사냥이 생각 이 나더군요...
저만 그런가여??
어떤분이 as 무상 안해준다더라 는 식의 글을 올리면 돌아가며 한마디씩 거들더군요..
배가 불럿다. 초심을 잃엇다 등등 의 본인들이 격지도 않은일을 흥분해서 앞뒤 안가리시고 업체 만 비판하는 무수한 뎃글
수도 없이 보아 왔습니다.
물론 어느 분이 1년 2년이 제품도 무상으로 수리를 받앗네 기포 문제로 전제품 을 무상 수리 받앗네
하시면 또 온갓 칭찬 글이 올라옵니다.
솔직히 이런 마녀사냥 식으로 여론? 분위기 를 한쪽으로 만 몰아가는것 보기 별로 엿습니다.
소비자 가 왕 이라지만...
한쪽으로만 잘햇다 못햇다 하는 식의 일방적인 글은 계시하시는분 은 조금 신중하셧으면 합니다
저는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저도 월척 의 회원 이고 낚시를 좋아 하는 한 사람으로서 성숙한 판단 후의 글과 뎃글 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조구업체 역시 이익을 생각할수 밖에 없는 기업이니 만큼 기업의 이익 도 중요 하지만
소비자/사용자 가 있어 그 기업이 유지가 되고 발전을 할수있는.... 서로 떨어질수 없는 사이 라는점 명심하시어
항상 소비자/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고 추후 as 문제도 신경써주시면 더 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지나 가는 (늘상들어 오던 포럼에..)
글 제목부터 저렴한... ( 꼭 저런 식으로 제목을 달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글에 그런식의 뎃글 들을 보고 그냥 지나가려다
윗 뎃글의 강원관계 라 밝히신 나그네 님 글을보구 개인이지만 저도 한글 적어 봅니다.
무례 를 범햇다면 한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용서 하시고....
저는 강원산업 의 제품을 사용하지만 강원산업 과 아무런 관계 도 없는 평범한 낚시인 일 뿐이니....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짜증나는 것 티나 내지 말고...그냥 "더 낳은 강원산업이 되겠습니다."했음
좋았을것을....
아침부터...기분 증말 짜증 지대로네요!
그리고, 낚시대 10대를 샀는데....a/s는 한번으로 끝나나요?
그래도 사적인 감정이던 뭐던 이런 글에 관심이라도 가지고
변명이던 아니던 회사 관계자가 글을 올렸다는 관심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은성이나 다른 곳에 비해서 나름 잘하고 있는 강원에만 너무 바라다 보니까 이런 현상도 생기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각설하고...
나그네님이 강원산업 관계자라고 하시니까 분명 다시 보실테니 부탁 좀 드리자면
은X 같은 배짱장사하지 말고
좋은 품질 (특히 탈많은 도장) , 거품없는 가격 , 확실한 AS를 실현하여서
제발 꾼들이 부담없으면서도 만족하는 낚시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질이 좋아서 많은 님들이 사용할까요?
A/S하나 믿고 강원산업 낚시대를 선택한 님들이 대다수일거라 생각됩니다...
힘들고 짜증나시겠지만...
초심은 잃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여기 댓글 다신 모든님들 거의가 강원산업 낚시대를 사용중일겁니다.
"마녀 사냥"이란 말은 좀 과하다 싶네요^*^
부디~
서로 오해 푸시고...^*^
멋진 강원산업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님의 댓글을 읽는순간.... 공감이아닌...반감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
댓글에도 짜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직원분 마음도 이해가지만... 그것이 그분의 직업 아닌가여? 여기서 직원이 사정이 이러니
이해해달라?? 그건 아니죠.... 저희들도 직장이 내 적성이랑 안맞는다면.. 그만 두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참고 계속 다니던가... 둘중하나겠지요.... 그리고 굳이 약을 먹어가면서까지..
전화를 받는다면.... 왜 그분을 그 자리에 계속 일을하게하시는지요? 다른 일을 시키는게 그분건강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가 많고...짜증나는일이 많아서 그렇다? 이해해달라?
한때 저도 강원산업 낚시대를 썼지만... 지금도 사용중인 분들을 위해서 초심의 a/s 정신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언제 부터 인가 낚시대 포럼 이란 공간이 마련되고 많은 회원들의 글을 보고 정말 좋은 공간이라 생각 하며 월척회원
모두가 정보공유 및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하며 자주들러 정보를 공유 하였습니다
처음 에는 낚시대 포럼 글을 올렸지만 댓글이 많아질수록 낚시대 포럼이 아닌 조구업체포럼으로
착각할 정도로 각 조구업체나열을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낚시인에게 조구업체가 없었다면 지금의 편리한 낚시대는 과연 사용할수 있었을까 ? 아니면 어린시절 즐겨쓰든 대나무 낚시대
로 지금의 대물낚시가 가능 하였을까 하는 의문도 생각 해 봅니다
댓글을 읽어 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를 하였습니다
저역시 처음출시된 고가의 k12낚시대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부러지는 낚시대는 없었습니다
부러진 수리대로 인한 조구업체와의갈등 야기 로 정말 월척에서 낚시대 포럼이 이런것인가?
월척회원으로 k12를 사용하고있는 저로서는 조금 안타가운 마음이 드네요
월척회원중에도 k12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산속 깊은 소류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k12를 사용하는
회원님 도 k12낚시대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지만 저역시 소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강원산업 관계자분의 글을 읽어보고 괜찬은꿈님의 글을 몇번이나 읽어보아습니다
지정택배회사와 고객택배회사가 틀릴경우 과다한 요금으로 서로간의 불이익이 발생될수도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의소지를 저도 착불로 보내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는 경우를 택배사로 통하여 경험하였습니다
괜찬은꾼 님도 강원산업의 제품을 믿음으로 구매하셨다고 하니 a/s문제는 잘 해결 되리라 보아집니다
괜찮은꾼 님 월척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을 화보로 통하여 익히 보아왔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갑시다, 낱말 한마디.의견피력,한가지라도 신중하게.확인을 거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지금의 우리 취미는 낚시일 뿐입니다 낚시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는 절대 안되구요 즐거운 낚시는 계속되어야 겠지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주역은 결국 월척 가족들이니까요 .................
지금 괜찬은꾼 님 의 마음을 조금 추스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방문하여 담당자분도 만나 보시고 a/s문제를
원만히 해결 하시길바랍니다
k12를 사용하는 낚시인의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문제는 택배 비용이 아닙니다.
a/s에대 이야기 하고 있고요...
친절에 대해서 애기 하는 겁니다..
윗글 846번 읽어 보시고 판단 부탁 드립니다.
시담입니다만 고객샌터 담당자도 인간입니다. 하루 30~40통의 전화를 받다보면 상대가 부리는 짜증 다 못받아 냅니다.
막말로 전문 상담용원이 못되어 그런자는 몰라도 환갑을 바라보는나이에 하루 한 두번 정도의 자식벌도 안되는 소비자 분들이 해대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까지 얻어먹다보니 요즘은 스트레스성 우을증이라는 병명으로 정신과 약까지 먹어가며 소비자 응대를 해주고 있답니다..(강원 관계자 나그네님 말)
*장사 하시면 그런일 쯤 감당하셔야죠^^
개인돈 10원이 아까우면 회사돈 10원도 아까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계약요금만 우리가 지불하면 되는 지정택배사를 이용착불로 보내란 것 뿐인데 또 확대 해석 해 두었군요
공짜로 주면 강원이 최고이고 유상이되면 강원이 죽일놈이 되어야 함니까
*서비스 정신을 가져야 겠네요 ^^
게시자 글에 적은 내용은 모든 내용이 녹취되어 있으니 게시자 분이 동의 한다면 이곳에 보이스 파일로 공개 하겠습니다.
*고객을 협박 합니까? ㅎㅎㅎㅎ
그냥 미안하니 한번만 바주세용~~하시면 감동 받아 제품 홍보 하겠습니다... 이건 머 적반하장두 유분수쥐 ㅡㅡ
왜 그러늬 ㅎㅎㅎㅎㅎㅎ
"말 한마디 잘 하면 천냥빚 갚는다"란말 실감 하실텐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적기엔 보기가 민망스러우니 강원에선 게시자님의 동의를 얻어 댓글 다신분들 속 시원히 해주세요. 모두가 원하는 것 아닌가요?
강원 관계자분의 글은 올리지 않는것만 못했다 생각되는군요...
다시한번 본글의 리플 달린 많은 회원분들의 글을 새기며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말과 글은 한번 내뱉으면 줏어 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동안 강원산업의 이미지......안타갑네요...
올려 놓은 글로 보아서 예전에 저하고도 통화를 한번 하신분 같읍니다.
상당히 짜증을 내는 스타일이더군요.
그때도 무슨 녹취니 머니 하고해서 상당히 화가 났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머 이런 사람이 상담원의 자리에 있는건지 하고 상당히 화가나서
그대로 여기에 올릴려다가 참았던 적이 있었읍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가까운 거리에나 있었다면 찿아가서 본넷트라도 한번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였지요.
올려놓으신 글을 보니 제가 상담한 그사람과의 내용과 거의 똑 같읍니다.
AS 상담원으로 있기에는 도량과 역량 자질이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군요.
한마디로 짜증나는 스타일입니다.
K12 낚시대 29대 받침대 16대를 사용하는데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얼마인지나 아십니까?
불경기 불경기 하는데 이불경기에 이 많은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다면
강원산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저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 하거늘~
지금 강원산업 만큼 낚시대 못만드는 조구업체도 있답니까?
시건방 떨기는 나원 참~!
먼가 대단한 착각속에 빠저 있는듯 합니다.
강원이 무엇때문에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인지 전혀 모르는 먹통이로군요.
이런사람이 기업을 망쪼의 길로 안내 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도장불량의 경우는 무상보증기간을 1년 더 연장하여 2년간 보증수리해 드립니다.
② 수리부품의 보유 : 강원산업의 전 제품은 단종 후 3년까지 부품 보유를 약속 합니다.
③ 서비스의 접수 : 서비스의 접수 : 고객서비스 전담전화인 ☎ 053-853-0725번으로 전화 연락하여 사전 접수를 하시면 보다 원활한 서비스처리가 됩니다.
본 홈페이지를 통한 부품 주문 시는 회원가입을 하시면 더욱 편리한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 후 24시간 이내에 부품 담당자가 구입가격 총액을 전화로 안내해 드립니다. 당일 오후 2시30분 이전 입금이 완료된 건은 당일 배송이 되며 이후시간 입금분은 익일 배송이 됩니다.
고객임의로 발송된 제품에 대해서는 물류이동 시 발생되는 분실 등의 상황에 대해 본사는 어떤 책임도 질 수가 없으며, 문자정보를 통하여 제공되는 제품도착여부, 수리여부, 반송여부의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없습니다.
④ 서비스 품목의 택배정책 : 강원산업의 전 제품 서비스는 미사용 제품을 제외하고는 (낚싯줄을 맨 상태를 사용한 제품으로 봄으로 물품 구입 후 즉시 제품의 하자 여부를 판단 후에 줄을 매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신청 시 발송 택배비용은 부담은 고객님이 부담하고 수리 후 반송 택배비용은 회사가 부담합니다. 사전통보없이 고객임의로 착불발송한 제품은 예외없이 반송됩니다.
낚싯대 서비스 접수의 경우는 반드시 원줄 및 찌를 제거하여 보관하시고 낚싯대만을 레자케이스에 담아 튼튼하게 포장하여 센터로 접수시켜주세요
그리고 파손된 절번만 보내시는 경우는 제품 하자의 판별이 불가하므로 모두 유상처리되니 반드시 파손된 부품을 포함한 전체 낚싯대를 보내주십시오
1번과 4번 보세요...
전화 통화 내용은 여기 있는글 과는 틀린거 아닙니까?
낚싯대의 파손은 소비자 과실이냐? 제조상의 과실이냐를 판별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논쟁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강원산업에서는 파손에 대한 부분은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유상처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이런행위는 고객에게 손해를 증가하고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위로 보일 수 있으므로 소비자의 실수로 인하지 않고 (한계하중 초과, 낚싯대를 집어넣는 과정에서의 비틀림으로 인한 파손, 밟거나 과도한 충격에 의한 파손) 보증기간내에 파손된경우 파손된 절번과 함께 낚싯대를 서비스 센타로 입고시키시는 경우 파손된 부분을 정밀측정장치로 시험한 후 회사측 하자여부가 10%만 발견되어도 무상 교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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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홈피에 있는 담당자의 답변글 입니다.
위의 글데로 라면 파손 되었다고 전화하면
낚시대 보내라고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말은 없고 a/s 안되니 부품 구입해야 합니다....
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분명히 낚시대 2달전에 구입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도매상에 일정수량의 절번을 파손에 대비해 제공한다는 말씀...
낚시대 구입할때 수릿대 받은적 없습니다.
도매상 좋은일 시키고
왜 소비자 에게 그 비용을 부담 하라는 겁니까???
도매상 가서 수릿대 돈주고 구입하지
그냥 무상으로 받은분 계십니까???
이게 강원의 a/s 현 주소 입니다...
소비자들의 화난 목소리와 감정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많은 분들의 질책성 발언을 요약하면, 다른 거 없습니다.
괜찮은꾼님의 말씀이 사실인 이상, 소비자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려는 것은 한마디로 초심을 잃지 말란 소리입니다.
그리고, A/S 잘 되는 거 하나만 믿고서 낚시대 구입한 사람들의 마음에 배신감이 들지 않도록 해 달란 소리입니다.
은성에게서 비싼 대가를 치뤄가면서도 A/S에 관한 한 뒤통수를 맞아왔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 아니겠습니까?
그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A/S가 확실하다는 걸 부각시키며 거의 어부지리로 성장해 오다시피 한 강원산업......
그런데, 이제 와서 그런 식으로 돌아서 버리면 소비자들은 정말 허탈해지는거지요.
잘못하면 소비자들에게 은성보다 더 미운털이 박힐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강원 제품이 은성보다 나아서 강원제품 팔아준 거 아니잖습니까?
소비자들은 그런 점들을 따지면서, 소비자로서 앞으로 억울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더 이상은 받기가 싫은거지요.
더구나 믿었던 강원산업, 나아가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까지 해 주었던 강원산업의 A/S와 그 이미지 아니었습니까?
그 이미지가 이런 식으로 변해 간다는 것은 하나의 충격입니다.
이것은 충분히 소비자들을 화나게 할 만한 것일 뿐더러, 강원산업 스스로도
장차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지도 모르는 빌미가 되기에 충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욱 하는 마음에 쓴소리 한마디 했다고 해서 그 마음의 본질조차 무시하고 왜곡하려 한다면
강원산업이 은성보다 나은 게 도대체 뭐란 말인지요? 마녀사냥이라니요?
솔직히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응당 할 수 있는 당연한 소리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부디 소비자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아니,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조구업체로 오래도록 남고 싶다면, 소비자들의 참된 목소리에 귀를 열어두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차후 소비자들을 대하는 강원산업의 태도에 따라서 강원산업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저는 감히 예상합니다.
소비자들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우선 심각하게, 그리고 신중히 받아들이시길 권고합니다.
은성은 그나마 기술력과 노하우라도 있었기에, 소비자들은 질타를 퍼부으면서도 내심 희망으로 기다려 주기라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껏 A/S 하나로 성장해 온 강원산업은 장차 민심을 잃으면 무엇으로 어떻게 버티시렵니까?
소비자들의 마음에 신용을 잃으면 강원산업은 은성과는 또 다른 입장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다시 소비자들의 섭섭한 마음에 기름을 붓거나 마녀사냥 운운하는 자세로 나온다면,
이는 스스로 문제를 더욱 키우고 확대시키는 결과를 자초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강원산업에다 괜히 겁 주는 소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경고도 아닙니다.
냉정하게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한 것 뿐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과 진정 업체가 사는 길을 잘 판단하셔서 결과적으로는 소비자들이 믿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납득할 만한 옳은 조치들을 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장차 강원산업 제품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일차적인 이유가 바로 A/S가 확실하다는 생각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강원산업 직원분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아마도 제가 뭔가 큰 착각을 했었나 봅니다......
현재 강원산업 A/S가 은성의 그것보다 별로 나을 것이 없어 보이는데요?
게시자와 고객센터 간의 진실공방 여부를 떠나 월척사이트에 물의를 일으킨점 여러 네트즌분들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강원산업은 항상 고객님들이 찾아주심으로 발전해 왔기에 고객님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서비스 센터 (고객센터) 역시 고객님 편에서서 일하고 있음은 서비스를 받아보신 분들이나 저와 통화 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고객님들의 편의에 반하지 않는 고객센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시자님 조만간 전화 한번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한번 나누십시다.
너무나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고마워서 역시
강원이구나 했구요 as도 겨울비숙이때
보내면 해주신다구해서 예약 접수까지
했습니다 저는 정말루 친절하게
상담받았습니다
위에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회사직원의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일이라 이해합니다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a/s 상담하시는분의 연세까지 거론하는 것은 분명 옳지 못한 발언입니다.
회사 각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장이 혼자 일을 다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노동의 댓가를 지불하고 사람을 써서
대신 업무를 수행하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장이 그런식의 변명을 하라고 월급을 주진 않았을 것이며, 그러한 변명이 얼마나 큰 파장이 될 지도
잘 알것입니다.
주어진 일을 처리하지 못한다면(그것이 힘든일이든 그렇지 않든) 그 직원은 그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겁니다.
저는 "그 일을 하기위해서 당신이 그자리에 있는겁니다." 라고 직원들에게 말합니다.
소비자를 상대하는 업종은 써비스가 생명입니다.
써비스는 물질적인 것도 있겠지만 사실은 감성적인 부분이 더 큰 효과를 본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회사에서 손해를 보면서 사업을 할 순 없겠지만, 이런식의 답변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 봤을땐
땅을칠 일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나그네님이 얼마나 회사에서 영향력이 있고 결정권이 있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내직원을 두둔하는 방법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나그네님께서 두번째 답들을 올려놓으셔서 더이상의 감정은 없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고 갑니다.
p.s 기업의 이미지는 회사 정문앞 경비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아시기 바랍니다.
진술입니다 전국에 몇분 없대요
←← 이 말로 생각해 보자면 무상a/s해주기 위해서 미리 판매가에 예상 비용 선취 해 두었다는 말이 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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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리 낸 돈으로 a/s받고 감사합니다!...인사도 하고~ ㅋㅋㅋ 요지경 세상이야~!!
아무리 상대방이 무례하게 나온다고 나의 감정이 개입된다면 그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화나는건 압니다 인간이기때문에. 그러나 철저한 프로정신의 결여라고 봐요.좀더나은 a/s원하는
소비자입장에서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