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칸~4.0칸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원줄 4~5호 채비로 세팅한 뒤에 오른손으로는 낚시대를 잡고 왼손으로 봉돌을 잡고 케스팅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왼손을 허리 뒤쪽으로 당겨봤을 때,
초기에 나왔던 제품이 훨씬 더 허리힘이 좋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위 덤핑(?) 판매되는 최근 제품들은 초창기 제품 보다 허리힘이 10~20%이상 반감된 것 같은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민감한 분이 아니더라도 분명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본인, 친구, 후배가 지닌 Q낚시대를 당겨보고 느낀 느낌을 가감 없이 그대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잘못아는가..ㅎㅎ;;
10%로 할인할때 나온대가 있는대 이때까지만 해도 거의 경질성면이나 케브라 라인은 비슷했습니다.
그뒤로 엄청나게 디씨를 할때부턴 케브라라인도 줄어들고 경질성 면에서도 확실하게 차이가 있지요,,,
큐 몇년전에 사서쓰는게있는데
한번 확인해 보아야겠네요
그때당시에 상도코리아에서 자수정큐를 총판하고있으면서 나온 로고일것입니다..
낚시대에 질도 그떄당시가 더좋았던건 확실합니다..
한때 큐 매니아로서~~~
사용하고 있는 낚싯대엔 보이지않는데,
노지든 유료터이든 아직 겁나는? 놈이 없는데...
원줄 4~5호 채비로 세팅한 뒤에 오른손으로는 낚시대를 잡고 왼손으로 봉돌을 잡고 케스팅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왼손을 허리 뒤쪽으로 당겨봤을 때,
초기에 나왔던 제품이 훨씬 더 허리힘이 좋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위 덤핑(?) 판매되는 최근 제품들은 초창기 제품 보다 허리힘이 10~20%이상 반감된 것 같은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민감한 분이 아니더라도 분명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본인, 친구, 후배가 지닌 Q낚시대를 당겨보고 느낀 느낌을 가감 없이 그대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