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구입해서 쓰다가 방치
십여년만에 다시 시작하며 보니 요즘 신.구형을
나눠서 좋다.나쁘다 이야기 하시네요.
임진강 수심 3미터권에서 60넘는 잉어도
끌어올려봤던 질기고 만족했던 로드인데
제 낚시대는 어느정도의 구형일까요?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오래전 구입해서 쓰다가 방치
십여년만에 다시 시작하며 보니 요즘 신.구형을
나눠서 좋다.나쁘다 이야기 하시네요.
임진강 수심 3미터권에서 60넘는 잉어도
끌어올려봤던 질기고 만족했던 로드인데
제 낚시대는 어느정도의 구형일까요?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2) 그다음 : 변경 전 한자로 바톤대 포함 올 검정에 케브라 라인 각 절번별 8~10회 감겨 있음~ 손잡이 바톤대 "탄소 섬유제" 표기
3) 그다음 : 2번과 동일 하나 절번 위 아래 검정색 칠 해짐. (마개 금장 무광 코팅) 케브라 라인 6~8회 감김.
4) 그다음 : 3번과 동일. 한자만 지금품으로 변경. (2001년 구입해 봐서 기억함) 40칸 1대 25 만원대 구매.
5) 그다음 : 한자 지금품 "탄소 섬유제" 사라짐. 각 절벌 케브라 라인 4~6 회로 줄음. (마개 금장 유광 코팅) 40칸 1대 18만원대 판매,
6) 그다음 : 바톤대 (would flex 표기) 케브라 라인 3~5회 감김. (가격 절반 무너짐)
7) 그다음 : 6번과 동일 2~3회 감김. 현재 생산품. (사용 안해 봐서 모름)
현재 보유하고 있는것은 4번이며 2.3번은 다 사용해 봤습니다~
5번 구매후 하룻밤 낚시후 처분, 대 성질이 차이가 확 남. 4번 대비.
차이는 늘어지고 심한 기포 발생 으로 인해서요.
6번과 7번 사이에도 차이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참고로 4번 이하의 제품들은 일부 칸수는 지금 구경과 맞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무게도 당연히 더 가볍고 더 짱짱 합니다~
아직 까지 기포 발생 거의 없습니다~케브라 감겨 있는곳 일부 빼구요~
도장 상태도 기가 막힙니다~
4번 이전으로 돌아가면 참 좋으련만~~
제 경험과 제 간단한 이력으로 남아 글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