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올립니다
저같은경우 오랬동안 (8년여) 애용하는 싸이트(낚시사랑)가 있읍니다
각종 용품구매는 인터넷 주문방식으로 애용하고있지요
올해초(3월) vip천경 4.4칸 낚시대를 구입하고 사용중, 랜딩중에 4,5,6번대가
산산조각나며 부러졌어요 ( 자유계시판에 자세히 올렸었죠)
저의 판단에 쇼핑몰에서 선전하는 내용은 낚시사랑과 강원산업이 협력하여 만들었다하여
소위 OEM생산이지요 생산업체의 내임벨류를 믿고 구입한겄이지요
강원산업이 나쁜평판이 아니잖습니까
두 업채간의 계약내용은 소비자 입장에선 모를수밖에 없고
문제가 생겨 a/s요청시 양쪽이 다모르쇠면 참 난감하네요
30만원 주고 구입한 낚시대를 그냥 포기할수없어 하는수없이 수리대를 5만원에
구입하였네요 한번더 부러지면 기냥 태워버릴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경우고요
생산자와 판매자가 다른상황에서 상도의상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다른 OEM 방식의 사례를 찾아보니
붕어하늘과 송원의 천산주력대가 있더군요
양쪽 회사의 홈피에선 똑같이 A/S 내용이 계시되어 있더군요
송원은 자사제품의 낚시대와 똑같이 A/S를 제공하더라고요
어찌되었든 VIP천경은 강원이 생산하고 낚사쇼핑몰이 판매하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A/S에대한 책임은 있어야겠지요
저야 다시는 그낚시대 구입할리 없지만 또다른 피해자는 없어야죠
낚시대 가격 부담 많이되고 어렵게 장만하는 재산목록중 하나거든요
OEM 생산 판매와 A/S에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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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구매자입니다... 팔면 끝인건가봐요 ㅎㅎ..
마음의 상심히 클 듯 합니다...!
절대 구입 않습니다. OEM제품은 중간에
한단계가 더있어 가격이 올라가겠지요.
무조건 생산자 정품만구입 그것이 정답 입니다.
아무래도 조구사의 타이틀을 걸고 판매하는걸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Oem물건은 의뢰자가 제작사가 됩니다
어디서 만들었냐 하는 문제는 Oem의뢰자와 제작사의 문제일 뿐입니다
주로 판촉에 이용하는 부분이고
As는 물론 Oem의뢰자 즉, 판매자의 책임부분입니다
Oem의뢰자와 제작사 간에
As에 대한 제작당시에 따로 계약조건이 없는 이상은
판매자의 의무일 뿐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별도의 계약이 없는 한
소비자는 원제작사에 As요구가 불가합니다
Oem제품은 구매시에 항상 As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아무대나 a/s를 신청하셔도 됩니다.
권리입니다.
그러나.. 유상이냐 무상이냐 는 또 다릅니다.
그래서 구매시 신경쓰셔야하는 부분입니다.
oem 일 경우 장단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한정적으로 판매를 하기때문에 사후 관리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단.. 가격이 저렴하지요? ( 낚시대의 경우 그 저렴하다는 것의 기준점이 없어서 문제입니다만 ) 양심에 맡겨야하는데..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낚시대 뿐만아니라 오랜시간 사용해야하는 물건은 메이커 사시는게 속편합니다.
ㅎㅎㅎㅎ
회사정품 낚시대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저는 마음 편하고 좋더군요.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http://www.kwfish.co.kr/mall/m_board.php?ps_db=faq&ps_boid=&ps_bcid=&ps_line=asc&ps_choi=&ps_divi=&ps_sele=&ps_ques=&ps_category=&ps_page=2
[ 7. [서비스 및 제품] OEM 제품은 어떻게 서비스 받나요? 2009-04-23
OEM 제품의 판매, 서비스 등 모든 권리와 의무는 해당판매업체에 있으므로 본사에서는 수리해드리지 못합니다.
OEM 제품의 경우는 낚싯대의 제원, 강도, 휨새등 제반 기능을 주문사의 요구에 의하여 제작 납품한 제품이며, 납품 이후는 본사에는
어떤 부품도 남기지 않습니다.
이는 해당주문사의 제조공법상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며, 주문업체에서도 물품 인도시 예측된 서비스 부품을 함께 인도 합니다.
OEM 제품의 하자 발생시는 홈페이지 OEM제품 소개란을 참조하여 해당업체로 연락하여 주십시오.]
이런 소비자가 잘알지못하는 부분을 알려주심으로
저의 의도가 달성되었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의 생각은 강원측 전화로 문의하였더니 책임이 없다 하기에
이게 뭐지?
이랬읍니다 헌데 답변이될만한 조건이 있었군요
추후 이문제에서 자유로워진겄같아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그래도 제품의 어머니는 생산자입니다
A.S 해달라하면 저희제품이 아닙니다....
이런뭐같은경우를봤나요 참 어의가 없네요
윗글 올리신 선배님들 대부분 OEM에 대한 부정적 체험과 생각을 표현하셔서 제 체험을 한마디 거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