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자사 브랜드로 전국적인 자체 영업망을 가진 낚싯대 제조업체의 제품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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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와 갤럭시휘 고민중임니다.

안녕하세요. 대물낚시 입문1년된 초보임니다. 1년동안 낚시대를 몇회를 갈아탓는지 모르겠네요.. 낚시스타일은 노지만 다니고 풍덩과 스위벨 병행중임니다. 다름이 아니옴고 지름신에 끝으로 강포와 갤휘를 생각중인데요 어떤 낚시대를 선택해야 할찌 고민에 빠졌습니다.두 낚시대 모두 좋은대 인것은 알고 있는데 혹...강포를 갓다가 갤휘로 갈껄...갤휘로 갓다가 강포를 갈껄 하고 후회 할까싶어 선배님들께 자문을 고해 봄니다... 천류와 DIF포럼방을 몇시간째 정독하여 읽어 보아도 쉽게 결정이 나질않아서... 부디 초보조사 마지막 낚시대 선택에 도움을 주실 선배님들에 소중한 댓글 부탁드림니다.

강포로 구매하심에 낳을듯합니다.

후회 낚시대가 맘에안들어서 판매할경우 겔럭쉬휘보다 강포가 더 잘판매됩니다.

잘판단하시어서 구매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둘다 좋은대임은 이미 검증되어있는낚시대입니다..

단지 낚시스타일에 따라서 선택하시라 조언드리고싶네요..

낚시대를 잘관리하시고 예민하시지않으시면 강포..

마음편히 막사용하시고 싶으시면 갤럭시 ~휘 추천드립니다..

그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압니다~~^^

그래도 모르시면 연락하세요..속시원하게 해드리겠습니다~~^^
dif는 a/s에서는 무조건 돈 제가격 다받아요.
본사 직접 찾아가도 다받고 택배로 붙이도 다받고
일단 a/s부분에서는 천류를 손들어봅니다.
직접 찾아가서 a/s받으시면 일일이 신경써서 봐주시고
여유분 수릿대도 주고 그럽니다.
<<<제 지인분이 감동을 받아 쭈~~욱 천류로 간답니다.... <br/>저는 강포로 가고 싶어나 손가락만 빨고 있어요..ㅎㅎ
여유되면 강포로 가고 싶네요...ㅎㅎ
이스케이프에서 출시한 천명극 추천 해봅니다.
노지 낚시에 적합한 경질대로 바란스가 잘 맟고,
55대까지 앞치기가 가능합니다 . 참고만 하세요 ^^
*두 제품다 고가이면서 좋은대는 확실합니다.
선택의 조건.
1)a/s 잘되는것. 2)많이 팔리고 중고 판매시 거래잘되는 낚시대를 선택. 3)폼생폼사

좋은 낚시대 선택바랍니다...
강-가볍다.
갤- 무겁다.
1년초보로 몇번 갈아탓다. 풍덩 스위벨 채비, 허면
대물꾼으로 죽 가시고 이에따른 대를 찾는데 쩐이 충분하면
강포,체블-2 등 아니면 저렴하고 강한대들 많이 있으니 좀더
시간을 두고 찾는게 좋음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만져보는게 좋습니다! 취급점 찾아가신다음 장대위주로 만져보세요! 솔직히 짧은대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깔맞춤 아니시면 제 생각엔 비싼대 쓸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만져보시고 그립감 바란스 천장에 낚시대 밀어보면서 휨새도 체크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옳은듯해요 도장도 확인도 해보시고 눈으로 보시고 본인이 판단이 가장 후회없어요
제 경험상 아마도 월애님은 결국 두 종류의 낚시대를 다 사용하시게 될 것입니다.
강포를 사용하시다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싶으면 휘를 다시 찾게 될 것이고,
휘를 사용하시다가 강포가 궁금해지면 결국 강포를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1년동안 낚시대 교체 횟수가 많으셨다는 님의 성향을 볼 때 그럴 가능성은
더 커 보입니다.
확실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건, 이게 좋으니 그것으로 구매하시라는 말은 단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두 낚시대 모두 있는 곳에 가셔서 최소한 무게감도 비교해 보시고 흔들어 보시고
가장 내 스타일에 맞겠다 싶은걸 먼저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월척에서 이런 질문 받을 때 가장 정확한 답은 낚시대는 순전히 개인취향이며 개인스타일이라는 것입니다.
예로, 제 경우에만 해당 되지만 꼭 한 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수보대를 손이 작은 저는 손잡이 아귀가
불편해서 포기 했습니다. 확인하지 않고 만져보지 않고 샀으면 후회했겠지요. 낚시대를 선택한다는건
바로 그런거 아닐까요? 추천하시는 분 그 분에게는 잘 맞을지 몰라도 내게는 전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낚시대는 타인이 좋은 대가 아니라 나에게 좋은대를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니까요.
낚시대 결정에 큰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소중한 댓글 감사 드림니다.
찌불오름님 말씀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공감합니다.

강포의 허물을 안고 낚시를 즐기는 쪽,

갤럭시휘의 허물을 안고 낚시를 즐기는 쪽,,, 으로 나뉩니다.

전 강포를 다대로 보유한적은 없었지만, 다대로 갈 생각이 안들었었습니다.

갤럭시휘는 든든한 것도 있었지만, 깔맞춤을 하게끔 만들어버리는 마약같은 낚싯대 입니다.ㅎㅎㅎ

하지만, 둘다 완벽한것은 없습니다.

둘중 선택 잘하시고, 선택하신 낚싯대의 단점들도 사랑할수 있는 넉넉함이 필요하실겁니다.
붕어대는 잘모르지만 내손에 맞는대가

가격무시하고 좋은대아닐까요

강포.휘 좋은대라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출조때마다 월이가 입질하는거 아닌지라

너무 고가를 선호하시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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