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자사 브랜드로 전국적인 자체 영업망을 가진 낚싯대 제조업체의 제품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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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처음으로 물가로 데려간 낚시대

고수님들 처음으로 소장한낚시대 메이커와 낚시대이름 기억나는지요 소장경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물려받음 지인에게 얻음 본인이 직접구매.....기타등등 지금도 소장하고 계신가요 지금도 사용하는지 등등... 저는 첫소장 낚시대는 로얄스포츠에서 나온 로얄골드 15 20 25 30 칸 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같은회사의 톨게이트 프로카본XQ 카론골드 사용 이놈들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당시 로얄골드 비슷한 낚시대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원다와 은성의 낚시대 사용중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고수는 아니지만........^^*

제가 처음 제돈으로 주고산 낚시대는

해동의 25칸 글라스롯드대 입니다만(그때 당시 알바를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때당시는 낚시대의 이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보유하고 있지는 않구요

지금 보유하고 있는것은 로얄글라스대와 오리엔탈의 글라스대 몇대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회사의 여러가지 낚시대 씁니다^^*
은성 수선 2.5,30각 한대
오리엔탈 2.5칸,금성 21칸 등 이렇게 그라스대 소장하고 있습니다 ^^
초봄 수초낚시에 사용하고 있네여 ^^
중학교때 학교 끝나면 무조건 동네 둥벙에.....(공부는 뒷전)

어느 늙으신 할아버지가 떡밥 2대로 낚시하던거 옆에서 구경.....

어르신 1대를 건네주며 한번해봐라....

콩알떡밥을 달고 넣으면 5초후 찌가 쭉욱 올라옵니다.

약10CM 전후 붕애.....한시간만하면 100여마리.....

그때 그어른신이 건네주던 낚시대 은성 수선(水仙) 2.0칸........전체 노랑색에 테니스라켓 손잡이 그립....
정말 새롭게 기역이 납니다.

그후 용돈을 모아서 은성 수선 2.5칸 구입.....

쭉욱~~~~~~
남대문에 가서 수선 2.0 2.5 3.0 세 대를 사서 첫 낚시를 시작했었지요.
20여년이 흘렀는데 2.0 2.5칸은 쓰지도 않으면서 아직 못 버리고 있네요 ㅎ
아버님께서 직접 대나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뒤에 여러번,,,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1. 초등학교 4학년때 나무작대기에 실로 묶음. 철사로 바늘을 만듬 (철사를 구부리고 줄로 뽀족하게 감) 밥풀이나 지렁이로 버드묵지 잡았습니다.
2. 100원짜리 조립낚시 낚시대는 버드나무 - 대나무도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3. 중학교 1학년 대나무 낚시대에 100원짜리 조립낚시
4. 중학교 2학년때 아버님이 명성글라스 롯드 사주심, 이후 명성글라스 롯드 3.0 추가-팔빠질지경
5. 로얄 글라스대 지인으로 부터 얻음
6. 현재는 신수향을 씁니다.

리프레쉬한 출조되십시요.
제돈주고 처음 낚시대살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친구녀석이대리고간 익산의 작은낚시점 낚시 입문은 20년이 넘지만 낚시에대해선 아는게 별로없는.. (지금도)^^ 낚시대는요 어감골드(조이사) 제품인대요 난 이녀석때문에 낚시 계속한다고보면됩니다 ㅋ 나름 사연들이 다 있으시겠지만 저도 특별한게 하나 있는데요. 전 17.21.25 이렇게 3대를 가지고있는데요 17대가 옆으로 살살이동하는걸 챔질 나무에 걸렸나?? 잠시후 낚시대 부러지는줄 ㅜ.ㅜ 재보진안았지만 약 65정도되는 수로잉어 힘 이만기ㅋ 이낚시대를 친구한테 소개받았을때가 주마등처럼스쳐지나가네요 갖은구박을 다하면서 ㅋㅋ 근데 이름있는 낚시대들과 가격이 대등소이하더라고요(나머지 상상) 지금은 중고로나오면 살려그러는데 시장에 안나와요 ㅠ,ㅠ 새것은 어디서도 안팔고 ~`~~ 아! 채감시간으로 10분정도 만쉐를부르고있었는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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