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세트와 중간 중간 합쳐서 20대를 씁니다. 대물 낚시만 고집하고 있어 29대까지는 그대로 쓰지만 31부터는 통초릿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짧은 대는 짧은 대로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강한 제압력도 가집니다.
지난주와 그 전주에 월척을 2.7대와 2.1대에서 잡아 냈는데 마름사이에 걸렸지만 낚시대는 이상이 없이 잘 잡아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제압되면 낚시 줄을 잡고 끌어냅니다(수초 등 등에 걸렸을 경우)
작년부터 강이나 소류지서 사용했는데 31이상은 1,2번절이 부드러워 초릿대 끝을 자르지 않고 통초릿대를 쓰다보니
무우뽑듯이 쓱 쓱 딸려나와 손맛 보는 맛은 없었습니다.
중고가이지만 쓰기가 아주 좋습니다. 낙시대보관집에 두개의 줄감는 것이 있어서 노지와 양어장을 선호하시면 채비를 두개로
해놓고 때에 따라 바꿔쓰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관통찌 채비와 유동찌 채비 두개를 감아 놓고 현지 사정에 따라 줄을 바꿉니다.
저도 구입할려고합니다.
일단 잉어에서 붕어까지고 경징대이니까요
드림대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슴니다
받침대도 10대 사용해 보았슴니다 디자인 빳빳함은 괜찮은 편이나 조금 무겁슴니다
가격대비 받침대는 쓸만합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짧은 대는 짧은 대로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강한 제압력도 가집니다.
지난주와 그 전주에 월척을 2.7대와 2.1대에서 잡아 냈는데 마름사이에 걸렸지만 낚시대는 이상이 없이 잘 잡아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제압되면 낚시 줄을 잡고 끌어냅니다(수초 등 등에 걸렸을 경우)
작년부터 강이나 소류지서 사용했는데 31이상은 1,2번절이 부드러워 초릿대 끝을 자르지 않고 통초릿대를 쓰다보니
무우뽑듯이 쓱 쓱 딸려나와 손맛 보는 맛은 없었습니다.
중고가이지만 쓰기가 아주 좋습니다. 낙시대보관집에 두개의 줄감는 것이 있어서 노지와 양어장을 선호하시면 채비를 두개로
해놓고 때에 따라 바꿔쓰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관통찌 채비와 유동찌 채비 두개를 감아 놓고 현지 사정에 따라 줄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