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꺼말구요....
최근에 구입해서 사용해보신분들 계시면 강도에대해 여쭙고싶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 예로 수파. 신수향....
혹시 초창기에 나온 럭순과 요즘나온 럭순의 강도가 차이가 있지않을까해서 문의드립니다...
타제품들은 카본원단의 가격인상으로 낚시대값이 많이오른걸로 알고있는데....
유독 럭순만은 예전 그대로의 가격을 책정하고있어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혹시 지금나온 제품의 카본이 예전것만 못하는 조금 저렴한 원단을 사용하지는 않을까하는 의구심이들어서요.. 제가너무 예민한가요? ㅎ
바람이 많이부네요...외출하실때 건강주의하시기바랍니다....^^
럭셔리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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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순가지고계신분 정말궁금한데요..
제원상 무게 맞게나오는지요..
피싱메이트 직접가서 들어보니 꽤나 묵직하던데요..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시기에 따른 차이는 딴 칸수는 전부 같이 구매해서 모르겠구 24칸은 1년의 시차로 구매했는데 휨새나 뭐 카본 말린모양같은 이런건 똑같습니다. 그리구 제꺼 기준으로 32칸 10그램~12그램 정도 오버합니다(뒷마개 포함).
주관적 평가니 참고만 하십시요.
개인적 판단에 가볍기만 하다면 a/s 상관없습니다. 그거 1년에 몇번이나 받는다구...허허
단점이 겁나게 많지만 가벼운걸로 위안삼고 정붙이니 다른대 못쓰겠습니다.
럭순보다 가볍기만 하다면 언제든 갈아타려고 대기중인 1인이었습니다 ㅋㅋㅋ
스램이글님처럼 연질대같다가도 걸면 중결질로 돌아스는 느낌?
다른 낚시대들이랑 별반 차이 없이 쓰는데.. 크게 약하진 않습니다..
도장은 좀 후접한거 같은데 오히려 대충 안딱고 너어둬도 기포는 안생기더군요. 매끌한 코팅보다두 이녀석의 코팅이 더 믿음이 갑니다.. 또한 절번뽑을때 마다 까칠한 느낌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저는 좋습니다.
어제 2.8 3.2 두대 구입하여 오늘 손맛터가서 붕어30전후 열댓수 손맛보고 왔습니다.
앞치기는 좋은편이더군요, 고리봉돌5호정도....
고기제압시 낚시대휨새는 참이뻣습니다....힘을 낚시대 전체 고르게 받는듯하더군요... 창창되는 손맛보다는 부드러운손맛이라고
해야하나요...
가볍기는 정말 가벼운데.... 뽀대는 글쎄요...좀아니라고 생각되더군요....
손잡이대와같이 유광으로 전체도색이 됐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들었습니다....
마무리도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었구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거금들여 구입한제품인데....어느분이 말씀했듯이 가벼움을 위안삼아 잘사용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순수 a/s 무지 않좋구요 손잡이 수축 고무후 띁어내면 칠 벗겨 집니다
신미 강추합니다 잉어60은 거뜬합니다
교환은 두말없이 아주 친절하게 잘해주었구요.... 손잡이대가 페인팅이된거라 오래사용시 칠이 벗겨질수도 있다하시면서
칠벗겨지면 언제라도 가지고 오면 도장 다시해준다고 하시더군요...
당담하시는분이 상당히 친절하더군요.... 럭순에 제조과정과 보강된 부분도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하길 잘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마한마루님 처럼 이보다 더 가벼운대가 나올때까지 잘사용해야겠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
7번대 1개가 5만원가량합니다
특히 4.5.6.7.8번대가 문제입니다
그렇치만 낚시대는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