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사용자입니다. 저도 사용해보고 싶어 오랫동안 지켜봐왔습니다.
다들 말씀하시다시피 제일 무난한건 직접 사용해보는겁니다.
맹호, 맹호진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워낙 선호도가 강한 낚시대입니다.
주력대로 사용하시는분들의 평은 무조건 좋은쪽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맹호와 맹호진은 사용하려고해보는 분들과 기존의 사용자중에 충족시키지 못한 칸수 때문에 중고 거래가 100%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단 중고이던, 신품이던 구매후 사용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가격을 보은붕어 사장이 관리하기 때문에 중고가 또한 마구잡이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맹호 32~ 52, 맹호 진 24~30 사용중입니다. ㅎㅎ
맹호는 아주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낚시대가 자수정드림을 썼었는데 드림보다 가볍고 빳빳하고 앞치기 잘됩니다.ㅋㅋ
이 이상은 잘모르겠구요 (다른 낚시대를 써본적이 없어서... 그치만 주변에서 자수정 51대 그냥 슉슉 날리는거 보면 어느대를 써도 잘던질거라고는 합니다 ㅋㅋ)
맹호 진은 짧은 칸수만 써서 앞치기면은 모르겠으나, 제압력은 짧은대치곤 상당한것 같습니다. 저번주 첫 물낚에서 낚시대 접던중에 28대가 갈대 뿌리쪽에 바늘이 정확히 걸렸던적이 있었는데요. 이리 저리해도 안빠지길래 대 성능이나 보자고 대잡고 위로 치켜들고 힘을 잔뜩 주었더니 갈대가 그냥 뽑혔던적이 있었네요 ㅎㅎ
뭐 대 무게중심이 뒤에있고 바란스가 어떻고.... 그런 어려운말은 잘 모르나 ㅋㅋ 가격대비 훌륭한 대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못하겠네요ㅎㅎ
무플방지 차원에서 남기네요ㅎ
백날 좋다좋다 해봐야 본인한테 안맞을수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칸수 한두대 써보시는게 젤좋아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저도 일단 몇대는 사봤는데 사용 안해봐서 모라구 말하기는 그렇구요
무게감이랑 벨런스는 일단 마음에 드내요
아직 모라구 말하기는 그렇지만 가격대비 좋은 낚시대인거 같내요
자기 손에 맞는 낚시대가 젤 좋다구 생각하는 1인입니다
좋은 낚시대보다 자신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찾는게 좋지않을까요. 여러종류의 대를 써보아야 겠지만.
중고로 몇대사서 써보고 좋으시다면 셑으로 구매하는게 좋겠네요.
나름 많은대를 써봤습니다만
제손엔 독야1 젤 맞네요.
꼭 비싼대가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좋다좋다해서 무시했는데
저수지에서 타조사님꺼만져보고 던져보고
좋다고 느꼈네요 괜찬은거같습니다.
에이에스가 잘되냐가 문제겠죠?
다들 말씀하시다시피 제일 무난한건 직접 사용해보는겁니다.
맹호, 맹호진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워낙 선호도가 강한 낚시대입니다.
주력대로 사용하시는분들의 평은 무조건 좋은쪽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맹호와 맹호진은 사용하려고해보는 분들과 기존의 사용자중에 충족시키지 못한 칸수 때문에 중고 거래가 100%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단 중고이던, 신품이던 구매후 사용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가격을 보은붕어 사장이 관리하기 때문에 중고가 또한 마구잡이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미사용자입니다. 저도 사용해보고 싶어 오랫동안 지켜봐왔습니다.
맹호는 아주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낚시대가 자수정드림을 썼었는데 드림보다 가볍고 빳빳하고 앞치기 잘됩니다.ㅋㅋ
이 이상은 잘모르겠구요 (다른 낚시대를 써본적이 없어서... 그치만 주변에서 자수정 51대 그냥 슉슉 날리는거 보면 어느대를 써도 잘던질거라고는 합니다 ㅋㅋ)
맹호 진은 짧은 칸수만 써서 앞치기면은 모르겠으나, 제압력은 짧은대치곤 상당한것 같습니다. 저번주 첫 물낚에서 낚시대 접던중에 28대가 갈대 뿌리쪽에 바늘이 정확히 걸렸던적이 있었는데요. 이리 저리해도 안빠지길래 대 성능이나 보자고 대잡고 위로 치켜들고 힘을 잔뜩 주었더니 갈대가 그냥 뽑혔던적이 있었네요 ㅎㅎ
뭐 대 무게중심이 뒤에있고 바란스가 어떻고.... 그런 어려운말은 잘 모르나 ㅋㅋ 가격대비 훌륭한 대라고 생각합니다
4.0대가 드림 3.6보다 앞치기가 잘되니까는요
제앞력은 큰거는 못잡아보구 턱걸이까지 잡아봐서 근데 수초에 감은 8치급 강제 집행하는디 허리힘은 좋은거 느끼겠더라구요 벨런스 상당히 좋구 편심 없내요
하루 사용 느낌은 일단 만족이내요
처음엔 솔직히 놀랍습니다.
쓰면 쓸수록 기분 탓인지 처음 쓰는것보다 무겁고 성능이 저하 되는 기분입니다.
사람마다 틀릴수 있지만 저는 그렇다는 겁니다. 태글사양요
결과적으로 본인한테 좋으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