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회원님들!
이눔이 한동안 잠잠 하시더니...
이번엔 아닌밤중 홍두께...떡밥대에 지름신께서 강림 하셧습니다...ㅠㅠ
이번에 오신분은 조금 강적(?)...다이와 몽월(컴피티션) 32칸 쌍포...><;;
사용하시는분들 어떤 낚시대입니까? 가격으로만 보았을땐 후덜덜 하더군요.... 값어치 하는 낚시대인지...
지름신...보듬고 달래서 왓던길로 돌아가게 해드려야 하는것일지...
주식으로 꼬붙여둔 비상금 털어 장만 할것인가...ㅠ 아 우짜나 갈팡질팡...피같은 내돈...-,.-;;
참고로 제가 기존 사용하는 떡밥대로는 수파플러스(밤생이) & 펜웍 스카이카프 입니다.
두가지 모두 나무랄데 없고 없어서 못구하는 스스로도 만족하는 낚시대지요... 그런대 아...몽월 이란넘 과연 어떤 성질의 대일까...써보구 싶다라는 욕구가...이것이 탐욕 이란것인가...ㅡ.ㅜ;;
그것이 문제입니다.
*P.S:어느사이트를 검색중 이번에 새로 들어온 물량은 기존대의 단점(?)을 보완 수정해서 들어왔다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여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물건너 온건지 모르겠네요...아시는분~!?
아허..큰일입니다...또 지름神;; 다이와 몽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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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구입을해야 비로소 낫는병입니다..ㅎㅎㅎㅎ 다 아시잖아요~
다이와 몽월(컴피티션) 32칸 쌍포면 가격이 90정도 들텐데요..ㅠㅠ
눈물이 납니다..분명 잘때도 눈에서 아른거릴건데요~
전 그나마 무한으로 가고싶은데 무한가격도 저로선 엄두가 나질않네요~밤에 무한이 왔다 갔다..ㅎㅎ
전 이번에 설골 2셋 구입 하는데 허걱 인데
지름신 정말 무섭내여 지름심 확실히 잡으세요
가격 장난아니죠 3.2대는 중고장터에서 구입(서산까지 내려가서 직접구입) 어렵게 구하였는데 3.2칸 3.6칸 품절이라...
얼마전 입고 되었군요 아직 사용하기 전이라 낚시대의 특성은 잘모릅니다.. 날씨풀리면 물가에서 한번 테스트 하고 싶습니다.
사용하고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뭐 암튼 막 부럽습니다^^
장절의 제품은 편심이 없으며 대상어의 몸놀림을 사용자의 손에 감지 할수있으며 대자체가 제어를 해주는 느낌을 받을 정도의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건뭐.. 최고의 칭찬만하니 오히려 더 반발감이 생김니다.
3월경 낚시 박람회에 다이와사 또한 참여한다고 직접 전해 들었습니다.
저 또한 구매의사가 있어 여기저기 스펙밑 사용감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구체적으로 업그레드된것은 무엇인지 , 직접 손으로 잡아보시고 휘들러 보시구 결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농으로 말씀드리자면 '몽월가지고 유료터에서 꽝치면..... 낭패입니다....
'몽월'을 견제한 낚시대인 만큼 비교해보자면 AS힘든 몽월보다는 유지관리면에서는 명파...
32칸 기준 100G정도이며 수릿대로 몇개 같이 들엇으니...참고 바랍니다.
그 가격이면 괜찮은 낚시대 셋트로 장만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지름신을 이기는 지름길중 하나
월척 접속을 하지 않는다......
악동님 월척을 접속 않한다는 글은...지름신 퇴치보다 더 어렵다는...ㅎㅎ
일단...녀석님 말씀하신 3월 박람회까지 견뎌봐야겠네요...ㅡ.ㅡ;;
리플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