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휴~뒷꽂이 브레이크 주리2로 교체할려고 대륙에 없는걸로 주문햇더니...헐
일주일 걸린다길래 주리2 장착할 설렌맘으로 기다렷더는데 보름지나 연락이 없어서 전화햇더니 서울에서 재료를 받아야한다고 하길래 그래하고 또 일주일 기다렷더니..깜깜; 이 무신 지룰같은 일인지..일주일지나 전화해서 욕 바가지 함 할려다 이틀전 물건됫다고 보낸다더니 어제 기다렷는데 안와서 전화햇더니 안받네 이거 우쩌면 좋을까요?
쌍욕함 해야하나요?17천언짜리라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그쪽에서 연락을 줫어도 기분은 안상할텐데 후...
이 죽일놈의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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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조구사와 뭐가 됐던 관련이 있는 정도가 한다리 또는 두다리 건너라도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판이하다는 것과 그 조구사의 a/s 전담 직원과 아닌 직원과의 차이도 있습니다.
뭐...어디 조구사가 됐던 결론은 늘 항상 그렇게 한결같지는 않다는 것이고 그게....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