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자사 브랜드로 전국적인 자체 영업망을 가진 낚싯대 제조업체의 제품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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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조구A/S 어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여~~쭈~~욱올렵니다.ㅋㅋ 다름이아니구여..차이조구 운주10척을 받았습니다..새재품 손잡이위쪽으로 실로마감끝나는부분과 바로앞 연결부분이 2미리이상이 벌어져있더군요..마감불량.. 본사와통화후 보내달라구하더군요.. 아주 친절한 아가씨께서 보내실때 택비는 고객님부담입니다..아주..친절하게말하더군요...ㅡ,,ㅡ 재품불량..그것도 재품검수안한 조구회사책임.. 그런데도 택비는 고객님부담..? 너무 침절하신답변에 할말이 없네요.. 선배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4-05 09:32:40 기타지식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그건 as가 아니죠.
초기 제품 불량으로 교환받는데 택비를 지불하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법적으로도 초기제품불량에는 소비자가 비용을 부담하는것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비용이지만 다시 전화하셔서 따지셔야 다음번엔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것같네요.
아니시면 혹 인터넷으로 구매하셨으면 판매점에 제품불량으로 환불받으셔도 될것같습니다.(착불로 보내시면 됩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입니다...
제가 더 열받을려고 그러네요...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우리낚시꾼에 편에써서 이야기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만.

이것은 조구회사에 A/s라는 글자를 넣어서도 않되는 말입니다.

즉"이것은 A/S가 아닙니다.

조구회사에 전화로 따끔하게 한마디 하십시요~쭉올려님~

어떤것이 A/s인지 함말씀 올려봅니다.

20년된 코베아 버너를 낚시를다니면서 주구장창 사용하여서 생명이 다했는지 라이터 점화가 되지를 않았서 코베아 A/S센타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 왈~택배비 선불로해서 저히A/S센타로 부쳐주십시요.

몇일이 있으면 부품 수리비와 택배비를 송금하라고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흥 웬걸요 부품비와 수리비도 무상에 보내오는 택배비까지 그냥 써비스로 보내주더군요.

20년된 가스버너 돈한푼 안들이고 자기회사에 제품을 오래동안 사용해줘서 고맙다는 인사까지 하는 회사가 코베아 입니다.

A/S란 바로 이런것이 A/S란 글자를 사용할수가 있는회사라 생각 합니다.

저 등산용품 등 모던 제품이 코베아로 사용합니다.

어느누가 A/S가 이렇게 좋은 회사 제품을 싫어 하겠습니까.

행운을 기원 합니다.
4짜의추억님..빼빼로님 관심 감사드립니다..
제가원래 좀 더렁대고 무덤덤한 성격인지라..그러려니하려하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코베아제품 저두 사용하지만 A/S보낼때마다 감동입니다.ㅎ
차이조구 as아주 좋습니다, 빠르고 친절합니다, 아가씨하구 대화하지마시고. 담당자 하고 얘기하고싶다고 하세요,,,,

그리고 사정 얘기하면 택비 착불로 보내시라 할겁니다,

제가 차이제품을 많이 사용해봐서 잘압니다,,,,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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