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낚시 쉬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마음이 많이 황폐해져 가네요. 한계가 온듯합니다. 회원님들께 정중히 여쭈겠습니다. 주머니사정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항상 어복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