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인지 아닌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볼때 상당히 끌리는 제품입니다..
따끈 따끈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32칸 기준 20~30 만원 정도의 품질에 성능을 가지고 있는 최고 제품을
거품이 제거된 상태로 직거래 방식으로 출시 판매 한다고 합니다..
내년 월간 낚시21 01월호 부터 광고가 나간다고 하네요..아직 가격 및 제원 확인은 안되고 있는데
광고 내용 정보를 입수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가격만 저렴하면 완전 국민 낚싯대 될수 있을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12-17 16:05:11 포럼 공통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2010년 신제품 낚시대가 출시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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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광고 한두번 봅니까?
다들 저렇게 광고하고 막상 출시되면 별볼일 없는게 현실입니다.
일단은 출시가 된다고 하니 관심은 가져봅니다만
광고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따라갈런지는 미지수 입니다.
어쨋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이네요, 요즘도 많이 바쁘시죠?
아! 바로 그 낚시대군요.
안동에서도 필드테스트 했다더니 드디어 나오는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요즘 연말이라 회사 업무도 그렇고 각 조구업체 신제품 관련 테스트 문의도 많이 옵니다..
신제품 낚시대 안동 , 청주 , 경기도 일대 , 전라도 일대 지역에서 테스트 하였는데 다들 만족하시더군요..
가격이 정말 저렴하게 나와야 할텐데요...
저도 조구업체 광고에 현옥되어 피해본 1인 입니다...이제 허위 광고 따위 믿지 않습니다..
제가 끌리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판단을 한답니다...
용인 낚시 주몽 경조 경우에도 제가 직접 참여하여 실제 사용을 해보고 경질성 부분이라든지 여러면에서 다소 만족스러워서
회원님들께 적극 추천을 드린 이유였었고요..이후에 많은 제품들이 저를 거쳐 지나갔지만 특별하게 좋다라는 느낌이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 이번제품은 정말 멋있습니다..아직 가격부분에서 책정이 되지않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성능은 뭐~~~
다른 표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추후 가격 및 제원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면 바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내가 사든 안사든 좋은 가격에 훌륭한 낚시대이기를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떤 성격의 낚시대인지요?
무게로 봐서는 떡밥용으로 생각되는데
대물(전천후)용으로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은 심정에 눈알 나오려 합니다.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32대 한대에 20만원이 홋가하는,,,,핸드폰 가격과 같고 소형 TV나 냉장고 가격과같죠
이렇게 물건으로 비교해 보면 얼마나 개거품인지,,,,
낚시인들이 조구회사를 위해 언제까지 봉 노릇을 해야만 할까요?
이건 잘못되도 많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잘 아는 낚시점에 가서 전칸수로 쌍포로 사면 25에서 30 정도 싸게 해 줍니다.
그러고도 남으니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럼 대체 얼마에 입고가된다는 소린지,,,,,아마 매가에 40%대에 입고 되지 싶네요,,,,
해도 해도 너무한 조구업체들입니다.
어딘가 새로 나타나 좋은 낚시대 착한가격에 푸는 업체가 나오길 바랍니다 .
32칸 내년에 살껄그랫나 ,,ㅋㅋ
착한가격이면 내년에 한대사서 써봐야겟어요 ㅋ
서기왕자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호평받은 카본대 이름을 하나 올리던지...
홍보문구에서 그 이름을 빼던지...
마케팅 담당자가 누군지...
광고를 이따위로...
느낌이 32칸이 3만원이 안넘어야 손이 갈것 같은 문구네요...
참고로 모든 유통단계가 보통 이렇습니다
구분 제조사원가 총판 대리점 소매점 소비자
유통가격 35,000원 45,500원 57,000원 85,000원 165,000원
(22%) (20%) (32%) (48%)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모든 낚시대의 가격이 50%이하 덤핑판매는 총판이나 대리점에서
판매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낚시대의 특성상 소매점에서 하루에 한대를 팔수도 있고 한달에
한대를 팔수도 있다보니 마진이 적은 제품을 소매점에서 잘 취급을 하지 않을여구 하지요
그렇다보니 유토상 거품이 있을수 밖에 없는 낚시대 유통구조입니다..
물론 거품은 적지만 모든 제품들이 이러한 유통과정을 거처 유통이 되고 있지요
그래서 서기왕자님의 말씀되로 거품을 뺀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뭐 제조사에서 모든 전국 소매점에다가 택배로 납품을 하거나 아니면 제조사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를 할수있는 사이트나 직영점을 개설한다면 모르겠지만
상기의 유통과정을 거친다면은 어려운 얘기이며 또한번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네요...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두고 보겠습니다.
추천1방
직거래라면 가능 하겟지요
소비자와의 직거래
거품빠진 맥주야 칙~칙 하겠지만
조구사의 신상 로드들
거품이 빠져야
제맛이라는 느낌과 바램
모든 조사님들의 한결같은 바램 입닙다
ㅋㅋ 꽤~꽤
3종의 테스트 대(중질, 중경질, 경질)를 시험적으로 사용해 보고 개인적으로 저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사님들마다 추구하는 낚시 기법이 다르다 보니 선호하는 대의 성질도 다를 수 밖에 없지요. 제 경우는 허리힘이 받쳐주는 중경질대가 저의 감각에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건에 가장 적합한 낚시대 중 하나가 뉴백작이었지요.
가벼움, 튼튼함에다 적절한 밸런스에서 오는 자연스런 휨새를 갖추고 게다가 가격마저 착하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과연 어떤 이름과 디자인으로 낚시인들 앞에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엄청 기대 만땅입니다.. 대 통일 할려구요..
그렇다고 너무 부담 갖지 마시구요...
이번 기회에 조구 업체들 거품 제거하는데 일조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 트로웰(트리핑 포인트)입니다..
대는머 제가 사용해본결과 아주 좋았지요.
보라색이라..기대가 되는군요.
사진 되는대로 부탁 드립니다.
저야머 주로 3.2, 3.6, 4.0사이만 쓰니까 그 위주이지요.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조구업체에서 직접 판매해야만 할 듯 합니다.
낚시 매장 소모품 팔아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낚시대 하루에 한두대 팔아서
운영자금 나오는 것두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조구 업체에서 낚시 매장의 이익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장에서 거품 가격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ftk 조구 업체에서도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겠지만,조구 업체에서 직접 택배나
직거래로만 판다라고 하면 저 낚시대 가격 절대 10만원 중반 아래로 나올 듯 합니다.
만약 매장에서 판다라고 하면 당연 20만원 초중반선으로 팔리겠지만요!!
조구업체에서 매장을 선별 후 마진율 5% ~ 10% 정도로 측정하고
조구 업체 제조 원가 + 제작비 + 운송비 + 매장 마진률(5%) 정도로만 한다라면
제조 원가 대비해서 약 10 ~ 20% 정도 추가 된다라면...
진짜 착한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 혼자 생각입니다..
저번에 말씀하신 낚시대가 출시되는것 같군요
주몽경조는 개발에만 참여하셨고, 이번에 출시되는 낚시대는 설계에서부터 개발까지 참여 했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낚시대 만드는 사장님과 합의하여, 이번에 출시되는 낚시대에 관한 모든 결정권(명칭,색깔,가격등등...)을 서기왕자님을
비롯한 왕자클럽회원이 일임받았다고 하셨는데.....
아직 가격및 재원을 모르고 있다니 좀 이상하군요(무슨 결정권을 일임 받으신지요?)
가격만 저렴하다면.....
가격만 저렴하다면..............
가격에서 줄다리기 하고 있는 부분이 사실입니다...
정말 거품을 빼기 위해 가격을 최소한의 이익으로 출시를 하려고 하다보니 조금 막히는 부분이라서....
조만간에 가격에 대하여 결정이 나올듯 합니다....낚시대 에 관한 결정권 위임 받은것은 맞는데 아직 100% 위임이
아닌거 같습니다...ㅋㅋㅋ 빨리 결정나는데로 모든것을 시원하게 알려 드릴께요...
아니네요...
위기를 슬기롭게 넘겨야 생존게임에서
살아남을꺼라 봅니다.
시장은 좁아지고 경쟁사들은 점점 늘어나고
가격은 저가 아님 고가 정책으로 시장에
출시하지만 가계경제가 어려운 이때
올 겨울은 더욱 체감경기가 얼어붙을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조구업체는 향후 생존하려면 소비자에게
정직과 신뢰로 기업이미지를 형성시켜야
하며 동시에 소비자와 더욱 더 가까운 영업을
하려면 현재의 유통단계를 고집하지말고
획기적인 유통구조로 다시금 소비자에게 다가 가야
할것으로 봅니다.
15년전쯤(?) 제가 처음 낚시입문할때, 낚시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3대(1.7 , 2.2 , 2.7 )에 2만5천에 싼맛에 구입했습니다.
지금 오로라 향어 크레인과 도색만 틀리고 , 같은 낚시대인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지금가지고 있는 다른 낚시대와 비교하면, 허잡하기(도장, 마무리,무게등...) 짝이 없는 낚시대입니다.
몇번인가 버릴려고 하다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 맹탕 떡밥낚시만 즐기는데, 봄철에는 좌대타고 수초낚시를 가끔 하는데
그때 이 낚시대 사용합니다(고급대 파손 이 염려되어)
그런데 이 낚시대 정말 튼튼하기는 튼튼합니다. 수초에 걸려 마구잡이로 잡아당겨도 아직 멀정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낚시대 그칠게 다루었는데도 아직 기포 없습니다.(제 생각에는 도장이 엽게되어 있어 그렇치 않나 생각함)
각설하고,
이 회사에서 고급 낚시대를 생산한다니까,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1대에 만원이하 낚시대만 만들었던 회사가 과연 고급대를 잘 만들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듭니다
아뭏튼 좋은 가격에 좋은 낚시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 흰색이랑 파라색 발간색을 좋아하는데.......
손맛이나 성능면에서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가격대비 성능이 문제지요
고탄성 카본으로 소비자가 만족스럽게 잘만드러진
낚싯대가 한곳에서만 최소마진으로
출시될수있을까요
그곳도 유통마진,제고부담,as비용.홍보등등.......
기타비용이 당근포함되겠죠
단지 소비자가 바라는 낚싯대 .........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대를 바랄뿐........
한 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