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땅꽁입니다.초보라 사용기쓸 능력은 안되고 제가 사용하였던 ace청심과 초월의 느낌만 전해볼까합니다 .
초월의 느낌은 사춘기을 지난 청년기의 싱싱함을 간직한 모습이었고,봄날의 보리밭이 생각나는 싱그러움이 묻어난다고나 할까요? 사용해본 느낌은,남성의 강인함보다 여성의 부드러움 중에서두 20대 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었습니다.ace청심의경우 수확기을 앞둔 가을의 느낌이 풍성함 , 중년기의 힘이 느껴지는 아직은 짱장한 40대의 느김이었습니다.사용에 있어서두 초월에 비해 좀더 무겁구 완숙함이 베어나는 그런 낚시대였습니다.
ace청심,초월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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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대까지 다양한 칸 수로 나왔다면,아마
정말 히트쳤지 싶습니다.
매복한 땅콩님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