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청골,청프셋트로 낚시를 하고있는 유저인데요.
불매운동이 시작 된 이래로 다이와 방에 낚시대 구입시 궁금한점이 있어 글을 올린다거나, 밑에 글처럼 사용기를 올린다거나하면 다들 그 사람이 마치 매국노인냥 댓글들이 달리는데
저 또한 구입은 불매운동전에 구입을 하긴 했으나 낚시터에만 가면 대펴기가 무섭네요.주변에서 절 매국노로 욕하고 있진 않은지...저는 낚시가방, 보조가방,파라솔까지두 깔맛춤 했는데.....
사용해본 낚시대로는 수파골드-설골-강포-명파 사용하며 이런 저런 이유로 시달리다 청골,청프로 정착했습니다. 욕먹겠지만 비슷한 가격대에서 국산대와 비교해보면 좋긴 하더라구요...
현재 청프는 보라매골드로 교체할까 생각하는데 청골대용으론 글쎄요 아직 딱히 맘에드는 국산대는 없는데 출혈을 감수하고서라도 다시 국산대로 갈아타야할까요? 아님 그냥 사용해야할까요?
새로 장만하는건 그렇지만 이미 가지고 계신거는 어쩔수없지요. 이중지출이며 중고로 구매한분도 일본제품 구매한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