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골 40대를 남*낚시에서 구입후
일이바빠 미루다 낚시대 받고 2일후 목요일 줄맨다고
포장을 개봉하니
이런게 왔군요 사진상 보이는곳 말고도
여러군데 기스 긇힘 많아요
청골 13대 구입하면서 기스난게 2~3대 더 있는데
택배 보내기도 귀찮고 해서
걍 사용 했는데 이번꺼는 심하네요
금욜 남*낚시 전화를 해 전후사정 애기를
하니 사진 찍어서 문자로 보내라 해서
퇴근후 사진 보냈는데 아직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한번 팔면 그만 인건가...
내가 헌거나라에서 헌거 산것도 아니고
제값주고 세거 샀는데 낚시대는
진열상품을 보냈는지 당췌..... 이해가 안돼네요 ....
중고같은 새제품
-
- Hit : 6532
- 본문+댓글추천 : 3
- 댓글 19
새제품에 저런 모습이 있단 말인가요? 새제품을 파는 사람이 검수도 안하고 보내나
그저웃지요..저랑 저의 지인도 피해좀 봤지요..
같은 낚시대 같은 제품인데 ..
타 낚시가게랑 희안하게 마감자체가 틀려요.
박스는 개봉되어있고, 케이스만 포장되어 있습니다.
더 웃긴건 케이스만 포장되어 있는 낚시대가
거의 불량 입니다.
정박스로 포장된것 중에선 하자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해야 하리라 사료됩니다.
말 그대로 봉으로 아는 그 곳을 알고 싶습니다!!
백프로 진열상품인것 같은데요.
진열품 같은 낚시대가제 와서 반품하고, 심*낚시에서 다시 구입하니 깔끔했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제조사나 판매자나 유독 낚싯대의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속히 시정하길 바랍니다..
우짜댓든 다른분들 이라도 피해보지 마십시요..
중고품을 새제품 둡갑하여 판매하는것처럼 보일정도입니다..
A급 중고 구매 미세기포나 흠결 에이에스 보내 보완하고 손님이 사고가며 안가져간 케이스에 포장 새제품인냥 팝니다
그러면서 가게 광고는 눈살 찌프리게 오지게 합니다
골자는 많이 활인해준다로
세세히 관찰하고 구매하시고 활인 공짜에 팔랑귀가 좀 있다고 생각 드시는 분들은 한발짝 뒤 물러나서 신중하십시요~^^
심*에서 구매했는데
심*에서 구매한대는
이와같은 경우는 없던것 갔았습니다
이슈가 되서 시끄러워지면 중고가 새재품에 섞여 들어갔다고 변명할란가 봅니다.
거기 유명하죠 예전부터
기억하겠습니다.
2년째 쓰는데 2년써도 저런기스는 32대중 단한대도 없습니다
판매점인지 본사인지 완전 씨 ㅂ ㅏ ㄹ이내요
본사에 연락해서 원인을 규명해야할것 같내요
부탁합니다. 다른 소비자를 위해서 본사에 연락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