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 다이와 http://www.daiwakorea.com/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중고같은 새제품

청골 40대를 남*낚시에서 구입후 일이바빠 미루다 낚시대 받고 2일후 목요일 줄맨다고 포장을 개봉하니 이런게 왔군요 사진상 보이는곳 말고도 여러군데 기스 긇힘 많아요 청골 13대 구입하면서 기스난게 2~3대 더 있는데 택배 보내기도 귀찮고 해서 걍 사용 했는데 이번꺼는 심하네요 금욜 남*낚시 전화를 해 전후사정 애기를 하니 사진 찍어서 문자로 보내라 해서 퇴근후 사진 보냈는데 아직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한번 팔면 그만 인건가... 내가 헌거나라에서 헌거 산것도 아니고 제값주고 세거 샀는데 낚시대는 진열상품을 보냈는지 당췌..... 이해가 안돼네요 ....
중고같은 새제품 (낚싯대포럼 - 다이와)
중고같은 새제품 (낚싯대포럼 - 다이와)
중고같은 새제품 (낚싯대포럼 - 다이와)

받침대 주걱에 의한 스크레치 같은데
새제품에 저런 모습이 있단 말인가요? 새제품을 파는 사람이 검수도 안하고 보내나
검수요?ㅋㅋ
그저웃지요..저랑 저의 지인도 피해좀 봤지요..
같은 낚시대 같은 제품인데 ..
타 낚시가게랑 희안하게 마감자체가 틀려요.
청프를 사더라도 노란정박스 새제품이 아니고,
박스는 개봉되어있고, 케이스만 포장되어 있습니다.
더 웃긴건 케이스만 포장되어 있는 낚시대가
거의 불량 입니다.
정박스로 포장된것 중에선 하자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낚시점을 정식으로 공개하셔서 다시는 이런 피해를 입는 소비자가 없도록
해야 하리라 사료됩니다.
말 그대로 봉으로 아는 그 곳을 알고 싶습니다!!
다이와꺼는 포장지 안뜯긴거 보내달라고 하시면 되는데요.
백프로 진열상품인것 같은데요.
저도 일전에 남*부 낚시에서 구입했을때
진열품 같은 낚시대가제 와서 반품하고, 심*낚시에서 다시 구입하니 깔끔했습니다.
진열품인지 중고품인지 모를 정도군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제조사나 판매자나 유독 낚싯대의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속히 시정하길 바랍니다..
잊고 살고싶은데..잊을만하면 이렇게 툭툭 튀어나오니 열터집니다..

우짜댓든 다른분들 이라도 피해보지 마십시요..

중고품을 새제품 둡갑하여 판매하는것처럼 보일정도입니다..
부도덕한 일부 낚방들이 있지요

A급 중고 구매 미세기포나 흠결 에이에스 보내 보완하고 손님이 사고가며 안가져간 케이스에 포장 새제품인냥 팝니다

그러면서 가게 광고는 눈살 찌프리게 오지게 합니다

골자는 많이 활인해준다로

세세히 관찰하고 구매하시고 활인 공짜에 팔랑귀가 좀 있다고 생각 드시는 분들은 한발짝 뒤 물러나서 신중하십시요~^^
남*낚시에서 품절된 칸수와 청프32두대는
심*에서 구매했는데

심*에서 구매한대는
이와같은 경우는 없던것 갔았습니다
제대로 속이네요...
이슈가 되서 시끄러워지면 중고가 새재품에 섞여 들어갔다고 변명할란가 봅니다.
남*이면 남부낚시 말하는 건가요?

거기 유명하죠 예전부터
저두 무조건 다이와대는 박스채로 달라고 합니다. 이번에 심X에서 청프 29. 32. 쌍포 구입했는데 물론 잔기스 한두개 보이는데 교환할정도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사진보니 중고보다 더 심하네요...그리고 낚시가게 한두군데 친하게 지내면서 다른회사 제품 구매할때도 창고가서 가져다달라고 부탁합니다. 이것저것 구입하러갈때보니 편심이네 뭐네하면서 여러개 오픈해놓고 절번맞춰가더라구요 ㅋㅋ 구입처에 사진보내고 할거없이 반품하세요. 사용한것도 아닌데요
저건 진열도 아니고 사용한거같습니다
2년째 쓰는데 2년써도 저런기스는 32대중 단한대도 없습니다
참나 뭐 이런 개같은 상품을 보내주나요

판매점인지 본사인지 완전 씨 ㅂ ㅏ ㄹ이내요


본사에 연락해서 원인을 규명해야할것 같내요

부탁합니다. 다른 소비자를 위해서 본사에 연락해주십시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