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한달도 안댔는데
36대 두대에 청명에 똭 기포가...
44대는 정상 36은 기포.. 기포맞죠?
다이와는 기포 없고 도장 좋다는 말을
너무 맹신하지 마시라고 올려봅니다...
36대 두대중 1대는 짬낚1회 다른한대는 짬낚1회 1박1회 두번 총 3번 사용하고 낚시 끝나자마자 절번 잘 닦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방 보일러 안들어오는 서늘한 방에 놔두고 다음날 확인한 결과입니다.
저 부분에만 두대가 기포가 생겼는데 작은부분이라 as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청골 기포로 as 받으신분이 있으신지요?
청골에도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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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 2회에 기포가 발생할 확률은 100만분의 1정도이고
그리고 기포가 생기는 원인은 낚싯대가 물에 잠기는 부분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인데
손잡이 로고 부분에서 기포가 발생하였다는것은 더 더욱 이해불가입니다
다시한번 잘 살펴보세요 금박 글씨 부분에서만 불룩하게 돌출된 부분이 보입니다
기포라기보단 하자불량으로 보아야하지않겟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
분명한건 만지면 볼록? 한 느낌이 드네요 ㅠ
접찹불량입니다 ㅋ
근데 기포가 물에 잠기는 곳에 나온다는건 잘못된 정보인 듯 싶습니다.
찝찝하시믄 다이와에 문의해보세요~
다이와로 보낼때 착불로 보냈습니다
저두 32 7번대가 불량같아 a/s 보내니 불량이 맞다며 교환해서 선불로 보내주더군요. 5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국내생산품이 저정도라면 기포라 난리가 났을텐데....ㅎㅎ
**근성의 잔재는 언제나 가려질런지 느즈막에 걱정입니다
전사부분 접착 부분에 수분끼가 일부 남아 있어서 기포가 생긴것 같네요.
낚시대 만들때 마지막에 칸수, 제원, 이름 문양등은 대부분 우리가 아는 판박이 형식의 전사로 붙인후 투명 도장을 합니다.
청명이란 글씨는 도장이 아니고 전사지로 작업한 것입니다.
흠... 일산이면 돌로 메주를 써도 메주라고 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