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골한번 써보고싶어서
28.32.36대
각 2대씩 주문
어제 택배로 받고
오늘 줄메고 테스트좀해볼까하고
근처 손맛터왔습니다
32대두대펴고 우측에만 입질이와서
몇수걸고
우측거 접고 좌측 한대로만 낚시하던도중
새거 구매후 첫출조
첫입질에 챔질하고
랜딩 3초후 5번대 댕강
ㅡㅡ
고기 사이즈 그리 크지않는데
너무 어이없이 부러졌네요
다이와 제품 처음이라
이거 어떻게 처리할지 막막합니다
보증서 써서수리해야하나요?
답변 기다립니다
청골32대 파손및as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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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전 청명골드 구매했고
친구는 mx구매했는데
같이 구매후 첫 테스트였는데
Mx는 멀쩡하고
저는 어이없이 부러져서 더 당황 ㅎ
전 구입후 32대 첫 출조후 철수시 대접다가 5번대 빠직...... ㅜㅜ
A/S보내시면 보증서 사용하라고 할겁니다.
다이와 담당자와 5분 통화 후 더이상의 대화의 진전이 없을거 같고 어차피 센터 담당자는 메뉴얼 대로 대답하는 것이기에...........
5번 파손 절번 아마 2만원에 구입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맘 편히 구입하시고 더 아래 칸 파손시 사용하셔도 되고 아니면 보증서 사용하셔서 무상으로 교체 받으셔도 되고요..
참고로 보증서 없이 처리 받기는 힘드실겁니다..
파손 절번 보내면 정밀 검토후 사용자 과실이 아니면 무상으로 교체해준다는데 무상으로 처리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보내서 돌아
오는 답장은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파손.......
저도 보내서 한바탕 할려고 하다가 내가 이거 보내서 스트레스 받아 머하겠노 싶어 파손 절번은 보관중이고 걍 구입처에 파손 절번 구입해서 걍 사용중입니다....나중에 파손 절번만 모아서 보내서 한바탕 할까 싶은데.....현재 더 나오지는 않네요...ㅡㅡ^
교체후 문제 없이 사용중인데 맘은 좀 아프네요..
청골 사용자 입장에서 초기 파손품에 대한 다이와의 대처가 미흡한거에 실망이 크지만 걍 내가 좋아 청골 사용하는거라 저는 사실상 마음을 조금 비우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댓글은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니 이글을 보고 절대 판단하시지 마시고 참고만 하시고 파손절번에 대해 야바우님께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문나이트님
답변감사합니다
방금 다이와 직원과 통화했구요
잠시후 발송할예정입니다
검수및 검사해서 불량인지 확인해서 보증서 수리할지, 무상 수리할지 결정해서
통보해준답니다
새제품 구입후 첫사용 첫입질에 이리 부러진적은 처음이라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수리완료되면 글올리도록하지요
파손 부분이
5번인줄알았는데
4번대이더군요
사고 하루만에
처음 고기걸고 너무 어이없이 부러지니
4번 절번 28,800원이네요.
혹시나 급하신거면 먼저 구입하시고 파손 절번 A/S 보내고 무상 처리가 된다고 하면 구입하신 절번 비용 다이와에서 돌려 드릴겁니다...
일단 오전에택배로보냈어요 ㅎ
급한게 아니라서
느긋하게 기다려보려구요^^
뒷마개 파손건으로 as보내서 낚시대 접을때 초릿대 2번대는 대부분의 민물조사님들은 때려넣는다고 했더니 다이와측에선 청명골드를 직접 개발하신 이름도 기억안나시는분이 그렇게 낚시대를 접으면 뒷마개가 파손된답니다... 초릿대까지 돌려 넣으라네요.
걍 다이와as 는 미쳣습니다.
아직 as에 삐져서 말한곳은 없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정가고, 문제없고 A/S 잘되고, 힐링할 수 있는 낚시대를 고민해 보는게 좋은 듯 합니다. 사용하며 욕하는 회사의 낚시대로 힐링 어렵습니다.
거이 한달넘게 걸려 다이와에서 온 답변이 사용상 부주의 입니다.
절편 검사요 대단하게 하는게 아니에요. 부러진 절편에서 위쪽으로 1cm미터 잘라서 그냥 엑스레이 단면 검사가 끝이에요.
왜? 부러진 쪽에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1cm위쪽을 잘라서 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아마도 99% 답변은 사용상 부주의이니까 새로운 절편 구입하시든지 아니면 보증서 처리하라고 할껍니다.
저두 벌써 4번 2개 5번 1개 절편이 대 피다가 힘없이 부러졌습니다.
다이와 a/s는 걍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