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청명mx 20부터 52까지 3세트 사용자입니다.
도장문제가 되는 44칸(미사용) 제품을 검수중 발견해서 다이와에 as입고 햇습니다.
as진행전 다이와에 전화하니 택배비 선불로 보내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1.3주동안 연락없음
2.4주만에 연락옴
3.간략하게 사용상의 부주의로 크랙이라고함
본인이 새제품인데요.그러니까 “아 어쩐지 제품이
깨끗하네요. 왜크랙이냐고 되묻고 현미경 관찰이라
도 했냐니까 크랙은 비틀면 소리가 난다고, 그럼 소
리가 나냐고 되물으니 안난다고함.
4.결국 바빠서 물건 솔직히 안봤다고, 본인이 실토하
고 다시보니 도장불량이 맞다고 죄송하다고함
5.이렇게 말해도 아 사람이 하는일이니 그런가보다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고 죄송하다길래.이해햇음
6.월척에 글올리는 최종적이유, 5주만에 오늘 집에 택
배로 물건이왔는데, 착불!!!
정말 소비자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회사라 물건받은거
확인은 못햇지만 이런마인드라면 없는 기스도 생겨서
올거 같네요.
물건보지도 않고, 소비자과실로 몰아가고, 문제가 되는 물건을 보내고 받을때도 택배비도 제가 내야하고
참, 이런개같은경우가 있네요.
말이 길어졌지만 펙트입니다
청명mx as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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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AS정책이네유.
그 AS담당자 마인드도 개떡 같네유.
그럼 대부분as를 이런식으로 처리한다는 이야기인데 마인드는 정말 쓰레기네요^^
스트레스받다
정리다하고
서너군데 조구사꺼 많이도 써봤네요ㅜㅜ
지금은 as하나보고
조구사 정착했네요
심정충분히 이해합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제품은 보지 않아도 뻔할 것 같습니다.
설혹 제품이 괜찬다고 하더라도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쓰지말아야 할 쪽발이 제품입니다
갑자기 바람을 타서 한동안 반짝일수도 있지만
향후 몇년뒤 땅을치고 후회할 일들이 생길겁니다.
저희 회사제품에 관련된것도 미주,유럽,아시아쪽에 갑자기 싼 중국산 제품들이 퀄리티가 향상되어 시장을 흔들었는데
그 흔들림에 넘어갔던 회사들이 몇년간 중국산을 경험하고선 결국에는 다시 돌아오더군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금전적인 여력이 되시면서 쓰다가 문제 생기면 버리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지만요...
중국산 저가 공세와 퀄리티향상으로 시장을 흔들더라도 탄탄한 기존 회사들은 버티기로 들어가면
결국엔 중국산 제조사들이 백기를 드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중국에서 생산을 하고 한국에서 판매 및 a/s를 책임지는 경우는 좀 다를수 있고요.
요즘 중국산이 좋다고 하여 많은 글들이 보이지만, 소비자들이 질좋고 싼 중국산 제품을 가지고 와서
한국업체에 " 니네는 왜 이렇게 하지 못하냐? " 해봤자...
한국업체에게는 " 사업하지말고 접어라 " 하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않을것이며
이윤이 없는 사업을 할 이유는 없는것인데 밑지면서 한다는거 자체는 말도 안되는 것이겠죠
그 이윤을 얼마나 남기는가에 대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도덕적 허용기준이 있겠지만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말도 안되는 판매가와 원가의 제품들이 허다합니다.
윗사람 바꿔달라고 하던가
사정없이 뭐라고 해야 그런식으로 일처리를 안하죠
경우에 따라서 돌아오는 건 선불60프로 착불40프로 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바쁘다는게 변명이되는건지...
세상사 안바쁜사람 어딧다고..
소비자는 시간 남아돌아서 포장하고 택배보내는줄아나...
근래 본글중에 젤 짜증나네요.
참 어이가없네요.
담당자는 각성하시라요~!!!
진짜 다이와 AS 짜증나긴합니다
그 전화받는 여자직원이 정말 별로에요~
근데 방문시에 만나본 남자직원은 그나마 괜찮습니다
다이와에서 직원을 새로 교체해야할듯합니다
시즌 끝나고 a/s팀틀 한참 바쁠때는 2달도 넘겠네요
회사 방침이지 않을까요?
무상처리 했다가 시말서 쓰는거 아닌가 모르죠.
아무튼 다이와 쓰는 사람으로서 열 받는 일이죠 ㅜ
다이와에 무상은 없다고 봐야죠.
불량이건 아니건 무슨 낚시대 as하면서 일본까지 보넨다는거는 말이 않되죠 ㅋㅋ
웃기죠 한마디로 ㅋ
너무 열받아서 삐딱해짐 ㅜㅜ
골때리는 회사인건 분명합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아이들도 일본제품 버리고 안사는 판국인데.....
자기 할머니를 강제로 강간한 놈들의 손으로 만든 제품.....
일본제품 때문에 아버지 삼촌 누나 동생 친구 등등 수 많은 한국의 월급쟁이들이 직장을 잃고 있는데.....
아직도 조센진이라며 우릴 우습개 보고있는 일본놈들이 만든 제품.....
선배님들~
손맛 쪼매 볼라꼬 가슴 속 자존심을 팔면 안될것 같은데요~
반도체 공장 다니는 선배님 화사가 어려워 지난주 짤렸답니다.
일본을 졸라 욕하더라구요~
대한민국 선후배 조사님들 자존심 버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