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낚시대 별작운류도인22척이 바톤대와 5번대가 빠지지 않아서 드라이로 말리다 빼보고 3WD 뿌려서 빼보고
벼래별짓 다해봐도 안빠져서 할수없이 동와 a/s 과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낚시대가 빠지지 않아서 그러는대 이거 a/s 될까요?
"네 됩니다 택배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빼보고 안빼지면 다른걸로 해서 보내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월요일날 보내서 오늘 택배 받았습니다.... 제물건이 아니지만 친구넘이 직장 다니는 관계로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약간 남는 제가 제이름으로 a/s 진행했고요 바톤대는 원래거고 5번대는 다른걸로 왔습니다
약간 사용흔적이 있지만 안빠지는걸 a/s 보내서 다시 사용할수 있게 해결되어서 기뻤습니다(친구넘이 기뻐함;;;)
아직도 a/s 간에 인력 문제로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이정도면 동와 a/s 과거 기록에 보면 엉망이였는대
지금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혹시나 낚시대 안빠지는분 계시면 동와 a/s 에 전화 한통 해보세요 친절하게 상담해줍니다 ㅎㅎ
동와 a/s에 이런것도 가능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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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것은
업무를 맡고계시는 실무자분의 마인드죠!!!!!
요즘 as에 많이들 신경쓰는것 같아요
이미지 바꾸실려고 과장님이 노력중인게 보이거든요 3~4년전하고 비교하면 환골탈퇴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