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가벼운 긴 대를 찾던 중에 수보라는 낚시대를 알게 되었고 제원에 대해 회사에 물어보던 날부터 전화응대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 회사
직원들은 무슨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남,녀 불문하고 제품을 만들고 팔고 사후관리에 대응하고.. 이런 것 모르는 사람들같더군
요. 말귀는 못알아듣고 거짓말에. 싸우려고 들지를 않나. 자세한 사정은 생략하고. 제품의 완성도에 만족하여 구매하고 돌아선다면 모를까 회사
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는 갖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여기 뿐이겠습니까. 각 낚시업체들이 정도의 차이뿐이지 다 그런 것 같더군요. 좀 과장
하면 대개 30cm 남짓한 붕어 잡는 도구 만드는데에 그리 큰 기술이 필요할 것 같지도 않고. 어차피 가장 중요한 낚시줄은 이웃나라에서 가져다
쓰는 것이고. 모든 낚시제품의 구매욕이 사라집니다. 아 참.. 휴가랍니다. 보름 걸려 받게 생겼네요.
[사용기] 동와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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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는 잘되는지..
망해봐야 뒤늦게 후회하겠네!
교환을 요구하고 다사 받았는데. 다시 온건 초특급 S라인!!! a/s라도 좋으면 뭐 a/s보내서 편심 잡겠지만...
낚시방 전화해서 편심물어보면
요즘엔 그런거 없다고하나
직접가서 펴보니 편심많아서 다를절번빼서
바꿔끼었습니다
동와 as가 그지깽깽이라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더이상 낚시대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회사 뭔가 반전이 필요합니다
동와, 검수와 as만 좋아지면 어느 회사보다도 급성장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수년간 왜 조금도 나아졌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는지??? 참 답답한 느낌이 드는 회삽니다.
재정 사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경영진에 문제가 있는 건지,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조사의 한사람으로서 참 답답하네요.
사실 편심 문제와 as만 어느 정도 해결되면 수보같은 대는 추가 구매하려고 줄 서는 사람들 많을 텐데요...
불러도 대답없는 이도 아니고, 참 알다가도 모를 회사가 아닌가 합니다.
예산님 말씀처럼 회사 차원에서 대대적인 반전을 꾀하지 않는 이상, 조사들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답 없다고 봅니다.
이런 말나오던데 제가봤을땐 최고에직원들이 보답하고 있는듯
혹전화받는사람이 사장이아닌가싶네요
어떻게 사원관리를 그렇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