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정말 말도안되

동와 무한32대를 사고 정말 힘이듭니다 우선 사건개요를 간략하게 요약하겠습니다 엘디낚시에서 무한32쌍포구입 케이스 스티커 상마개 인쇄상태다른 두대가옴 당일 동와로 반품보내고 다음날 동와에서 새재품받음 다시온물건 확인하니 손잡이대두대 모두 흠집및기포 낚시대집 숫자기스 다시전화하여 두대를 교환 아직 두대 보내지않음 가지고있는 4대 절번후 편심확인 4대모두 3번대 편심 이게 지금까지의 개요입니다 이제부터제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생산과과장님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기존의 얘기들과 다를바 없었구요 우선 스티커 문재는 신재품 출고한지가 얼마되지않아 낚시점에서 스티커 교체작업 하셨답니다 그리고 뒷면 인쇄상태는 수작업이다보니 가끔 그런경우가 있다고 하고요 손잡이대 흠집난거 보낸거는 죄송하답니다 편심문재는 다시 보내주신다기에 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앞쏠림잡은 신형보내셨다고 하십니다 흠 요기까지가 동와생각.... 이제부터 제관점의 얘기를 하겠습니다 극히 주관적인 입장이니 너무 노여워 마시기바랍니다 제 느낌으로는 아무래도 가품같다는 생각이고요 저와 똑같은 스티커 인쇄상태의 대를 보기전까지는 그럴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문재때문에 제가 얼마나 동와에 지*했는지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반품밭은물건 다시보내는데 이런 물건을 보내다니요 우선 사진 보시고요 이런 물건을 보내다니요 이건 아무리봐도 반품물건 받아놨던거 보낸걸로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거기다가 4대를 모두 절번후 하나씩 식탁 방바닥에 가로로 굴렸다 세로로 굴렸다 다해봤는데요 삼번대 수리대포함5대가 모두꿀럭꿀럭 굴러가는게 편심이더군요 저혼자 판단하기가 뭐해서 아는형님께 같이좀 봐달라고했더니 편심 맞답니다 하얀벽에 대를대고 조금씩 돌려봤더니 한쪽으로 약간 들어가 있더군요 공장의 답변은 다른회사 재품도 다있다 생산공정상 어쩔수없다정 머시기하면 다시 보내겠다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낚시대를 삼십년 만들었다는 회사에서 이게 할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동와는 회사자체에 검사하는 부서 자체가 없는것같습니다 거기에 dhc가 99g 무한이105g불과 무게차이 6g 몸이 느끼는 무게차이20~30g 앞쏠림 심하고 저에게 보내게 신형이라고했으니 구형은 더 심하겠죠 생산과장님은 일이 조용히 마무리 되길 바라시는듯 그냥 자기를믿고 쓰시라고하고 자신이 나이 쉬은에 사장님이 아시면 회사에서 나가야한다고 말하셔서 그냥 조용히 덮어두려했습니다만 지난 몇일을 돌아보며 느낀건 대한민국 낚시인은 동와에게 돈내고 태스트해주는 베타태스터다 라는것입니다 은성은 칼처럼 잡아내는 편심을 어느회사나 다 있는양 얘기하는회사 동와 손잡이대고 집이고 대충팔고 문재생기면 바까주고 안생기면 그냥이고 그러는회사 동와 전에 어떤분이 말씀하시더군요 그건 as의 문재가 아니고 불량이라고요 저도 무한을 팔거나 환불할생각 없습니다 외냐고요 제가 쓰지도 않으면서 이러얘기 하는거 정말코메디일태니까요 지금 동와물건 사시려고 고민중이신 월님들 고민하지마시고 사세요 그리고 후회하면 됩니다 물론 뽑기의 자신이있다 하시는분들 이번엔 생각처럼 되지않을수도있습니다 확률이 정말 히박하거든요 동와 수출 많이하는 기업으로 알고있습니다 부디 수출나가기전 한국사람으로 실험하지 마길기바랍니다 오늘은 집에가서 저에게있는 무한 다 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중간에 껴있을지 모를 구형을 찾아서요 앞으로 또 어떤일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올해초 어머니가 신년운을 보시고 올해는 참 안좋다고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이게 시발점인가봅니다 ㅠㅠ이제 동와 홈피가서 짖어야겠네요 동~~~와와와 혼자짖게 되는건 아닌지ㅎㅎ 간당 올림~~~♥